앞으로 호주에선 악성댓글 함부로 못쓴다…악플러 신상공개 법안 도입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악의적인 내용의 댓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네티즌(일명 악플러)의 신상을 공개토록 하는 법안이 호주에서 도입된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 뉴스의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총리는 소셜미디어 대기업들이 명예훼손 댓글을 다는 사용..

"예스라고 말하지 않으면 노"…호주서 '성관계 전 동의 의무' 법제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기자 = 성관계 전 찬성 동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의회에서 통과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주요 언론의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관련 법은 성관계 당사자들에게 성관계를 갖기 전 상대방의 적극적인 동의를..

국경 재개방 앞두고 분주한 호주…관광·유학업계 일부선 경계 목소리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가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면서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적막감이 감돌던 국제공항에 활력이 돌아오고 있다. 호주 에스비에스(SBS) 방송 등 주요 언론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2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뉴질랜드 도미노 피자, 속성사육 닭 구매하지 않기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속성으로 키운 닭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우선 도미노 피자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속성 사육 닭 사용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약 1..

호주, 담배판매 금지로 가나?…보건전문가 절반이상 "단계적 중단 필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에서 담배 판매가 불법이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보건 전문가들이 호주 정부에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날짜를 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빅토리아 암협회가 호주 의학저널에 발표한 조사에..

기후 위기와 함께 살아야 할 태평양 섬나라 아이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솔로몬 제도의 섀넌 소가바레(16)는 최근 어릴 때 자랐던 누아타부 섬이 해수면 상승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목격했다. 누아타부 섬의 중간 부분은 바다로 완전히 잠겼고 섬은 두 개로 분리됐다. 길게 뻗은 모래사장 끝에 있던 교회에 가기 위해서는 이제 배..

호주산 쇠고기에 부여되는 관세 올해 말까지 대폭 인상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이번 달부터 올해 말까지 호주 쇠고기에 부여되는 관세가 대폭 인상될 예정이다. 한-호주(한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수입 쇠고기 쿼터의 소진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호주 축산업협동조합 등 업계 관계자를 인용한 호주 일간 미라지의..

호주, 내달 1일부터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인들의 해외여행이 다음달부터 전면 자유화된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 방송을 포함한 주요 언론은 27일(현지시간) 그레그 헌트 보건부 장관이 11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은 사람은 언제든..

'위드 코로나' 시동 건 호주…내달부터 일부 지역 해외 방문자 격리 면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다음달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 도착하는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호텔격리 요건이 폐지되는 등 ‘위드 코로나’를 위한 호주의 발걸음이 본격화된다. 해외입국자들은 호주가 인정한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해야 하고, 비행기 탑승 전과 도착 후 PCR..

호주, 와인 탄소배출 '0' 도전…2024년부터 재생에너지 100% 사용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기자 = 호주 와인이 탄소제로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도전하고 있다.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는 13일(현지시간) 탄소제로를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호주 와인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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