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누적 방문객이 2년여 만에 100만명을 넘어서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원에 달했다. 6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올해 5일 현재 27만3204명의 방문객이 찾아 누적 방문객이 102만2620명을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선건 지난 2024년 9월 축제가 첫 시작된 이래 2년여 만이다. 연도별로는 2024년 가을 시즌 29만8716명이, 2025년 45만7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전남광주 완도군이 바다와 숲을 따라 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생일도 둘레길'을 10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용출 갯돌 해안과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을 거쳐 금곡마을까지 이어지는 10.6㎞ 코스다. 전체 구간을 걷는 데는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이 특징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기 좋다. 출발지인 서성항에서는 섬 이름에 맞춰 설치한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해안길에서는 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인공지능(AI)으로 섬·연안 생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분석하고 연구 후보물질과 관련 유전자를 선별하는 연구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융합연구부 김태수 선임연구원이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AI챔피언 블루' 인증을 받은 뒤, 인증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을 연구 현장에 적용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AI챔피언'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현장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 혁신과제의 기획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