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밝혔으나 당장 입소난을 해결할 거주시설 보강 방안은 빠졌다. 복지당국은 기존 시설의 소규모화·전문화와 지역사회 자립을 돕는 투 트랙 지원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 13일 보건복지부의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에 따르면, 거주시설 전환 대책으로는 중증 와상장애나 의료 연계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자립을 위한 매입임대 확충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앞서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작가의 안타까운 사연과...

경찰이 올해 추석 연휴 귀성하지 않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겨냥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늘리고, 필요할 경우 자율방범대와 귀가 동행에도 나선다.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도 강화한다.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

정부가 추석 전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과 생활 지원을 펼치고 농촌 피해 복구와 주거환경 개선 등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기간은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국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 부처와 지방정부, 민간단체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