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은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데 의미가 있다.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일상에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도시'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는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에 접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515개 기업·...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변화를 추진한다. 6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콘텐츠 답례품 도입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30~40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등 젊은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의 AI·디지털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존 지역 특산물 중심의 답례품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 서초구는 지난 7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플러스 3개월 이용권'과 이스트게임즈의 대표 게임 '카발온라인', '카발R...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이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쉬기 어려운 시민들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건수는 총 5132건으로 전년 동기 4237건보다 21.1%(895건) 증가했으며, 실제 지급 건수도 4375건으로 전년 동기 3654건보다 19.7%(721건) 늘었다. 지급 금액은 32억314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약 7억원) 증가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유급병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노동자 등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