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안산선 지화화 통합개발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34년까지 국비 1조7311억원이 투입돼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는 다기능 복합 통합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14일 제1회의실에서 연 4월 정례브리핑에서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의..

경기 오산시는 시민들사이에서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는 5월부터 종량제봉투 제한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로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닌 만큼,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2000석 규모의 주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