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지가 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답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경남이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종합 만족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재방문 의향 79.3점을 얻어 20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뛰어올랐다.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역시 82.3점으로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단기 여행 추세에 맞춘 당일여행..

부산시교육청이 교사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해 회의자료와 학사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지역 모든 학교에 도입했다. 단순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전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일정관리 프로그램'을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회의를 준비할 때마다 각 부서의 일정을 취합해 담당자가 내용을 다시 입력하고 형식을 맞춰 회의자료를 작성했다. 일정이 변경되면 관련 자료도 함께 수정해야 했고, 회의가 끝난 뒤에..

낮에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경북 영양군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이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하계곡과 강수영장, 캠핑장, 천문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방문객도 크게 늘고 있다. 1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수하계곡과 강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자연 속 캠핑과 별 관측까지 이어지는 체험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영양 수하계곡은 수하2리에서 송방자연휴양림을 지나는 장수포천을 따라 약 12km 걸쳐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