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총사업비 482억3000만원을 들여 함열읍과 함라·웅포·성당·용안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공공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1048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처리 체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연내 착공해 2029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요 설계 내용과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사업대상은 함열읍과 함라·웅포·성당·용안면 등 1읍 4면 10개리 하수 미처리지역이다. 오수관로 36.2㎞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31개..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도정과 미래산업 육성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도민 소득을 늘리는 '체감성장'에 속도를 낸다. 이원택 도지사는 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Ⅸ도는 도민주권 실현을 위해 도청과 광장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간부회의 생중계로 정책 논의 과정을 공개했다. AI 시대의 변화에도 선제적..

전북 군산시민의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이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올해 9월 넷째 주 기준 약 20%의 공정률을 기록했다. 병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5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로 건립된다. 병원 건립을 위한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200억원 추가 지원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시는 후속 절차로 시의회의 출연 동의를 거쳐 2027년과 2028년 2개년에 걸쳐 전북대학교병원에 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