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기독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예배는 사무총장 차진태 기자(교회연합신문)의 인도로 임경래 기자(크리스챤연합신문)가 대표기도를 맡았고, 유종환 기자(기독교한국신문)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평찬 목사(GOODTV 본부장)와 나경화 목사(기독방송인)가 특별찬양을 했다. 설교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가 전했다. '성령의 불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리아하우스'가 개장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컬처' 홍보를 위한 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부터 운영됐다. 코리아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설치됐다. 과거 코리아하우스는 주로 선수단 지원과 메달리스트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부터는 민간·공공 기관이 대거 참여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꾸...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가 세계 무대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개막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은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시간과 기억, 사회적 관계가 축적된 장소로 바라보며 한국 사회의 주거 현실을 건축적 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베니스 현지에서 선보인 한국관 전시를 국내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귀국전이다. 전시 제목에 사용된 '두껍아 두껍아'는 전통 동요에서 차용한 표현으로, 집을 보호와 귀속의 공간으로 인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