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감 첫날 외교·안보 공세…"한미동맹 파탄·자멸국방"
국민의힘이 6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과 북한 지뢰 도발 대응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정조준했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보도를 한미동맹의 신뢰 문제로 부각하고, 대북 제재를 둘러싼 정부 내 이견까지 파고들며 안보 책임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국이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되는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한미 정보 교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