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
경찰이 암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혐의가 의심되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진료비 페이백 혐의가 있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의뢰를 접수해 관할 전담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대구 5곳, 광주 3곳, 전남 2곳, 서울과 경기북부 각 1곳이다. 의료기관 유형별로는 요양병원 5곳, 한방병원 6곳, 의원 1곳이다.경찰은 각 의료기관의 환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