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지배구조 개편 임박 현대차…정의선, 지분매각·합병 '투트랙' 전략

    국내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지 못했던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임박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30일 시행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오너일가의 지분율이 29.9%에 달하는 현대글로비스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 [마켓파워] 과징금 3000억 폭탄 속 복잡한 정의선 셈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다음달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정 회장 등 오너일가의 지분이 29.9%에 달하는 현대글로비스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10% 수준의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면 최대 3000억원의 과징금 폭탄..

  • [마켓파워] 내달 사익편취 감시망 추가 현대차그룹 4개사 어떤 곳인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일가가 지분 29.99%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12월 30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 감시망에 들어온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사익편취 사각지대에 있던 현대첨단소재, 서림환경기술, 지마린서비스도 추가된다. 부당한 내부거래, 즉 계열사 간..

  • [마켓파워] 킨앤파트너스, SK 계열사 기준 부합… '고의'누락 여부가 관건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에 나선 ‘킨앤파트너스(현 플레이스포)’가 SK그룹 계열사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업집단 범위 기준에 따라 최태원 SK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실질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킨앤파트..

  • [마켓파워]왕산레저개발 매각 지연에 고민 깊어지는 조원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애물단지’ 왕산레저개발 매각 지연으로 골치를 썩고 있다. 대한항공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왕산레저개발 매각이 두 차례나 불발되면서다. 약 1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왕산레저개발의 매각 자금을 확보하게 되면 대한항공의 현금성자산은 1조20..

  • [마켓파워] 한국조선해양, 3개월새 주가 30%↓…정기선 역할론 부각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계륵으로 전락하고 있다. 중간지주사라는 애매한 위치 탓에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주가가 최근 3개월 고점 대비 30% 가까이 하락했다. 게다가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상대적으로 한국조선해양에 대한 투자..

  • [마켓파워] 신동빈, 中 부동산개발의 꿈 '위기인가, 기회인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중국 부동산개발 꿈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3조원 규모 중국 선양(심양) ‘롯데타운’ 프로젝트가 사드 사태 여파로 5년 가까이 중단돼 부채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부닥쳤기 때문이다. 아예 매각해 이익창출 없이 빚만 쌓이는..

  • [마켓파워] 10조원 리빙시장 뛰어든 SK 최창원의 승부수…LX벽 넘을까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스몰 SK’ 몸집 키우기에 대한 밑그림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핵심 계열사 SK가스를 모회사로 둔 SK디앤디가 가구사업 부문을 떼어내 10조원 규모 리빙시장에 뛰어들면서다. SK가스 모회사는 최창원 부회장이 지분 40.18%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S..

  • [마켓파워]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자 수익 76% '대박'…조원태도 임직원도 모두 웃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해 6개월 만에 7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회장 외에도 대한항공 임직원들도 자사주를 적극 매입했는데, 유상증자 참여자들이 모두 ‘대박’ 수익률을 올리게 됐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락했던 주가가 회복세를..

  • 삼성 금융계열사 CEO 성적표는?…장석훈 압도적 선두·전영묵 우울

    삼성 금융계열사 CEO의 거취를 결정할 올해 성적표의 방점이 곧 찍힌다.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표를 손에 쥔 건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이라는 평가다.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281%에 달하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 금융계열사의 ‘맏형’인 삼성생명을 이끄는 전영묵 사장은 더 분발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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