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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5가지 조목조목 반박…"증원 일방결정 아냐"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고 반박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할 경우 의학교육 질 하락과 의료비 증가 등이 우려된다는 의료계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의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를 통해 의료계가 주장하는 5가지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통령실이 가짜 뉴스..

  • "증강현실 디지털 교재로 초·중생 보훈 배운다"

    국가보훈부가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 게임·증강현실(AR) 등을 통해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보훈부는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훈 교재 '나라사랑배움책'과 교재 내에서 구현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 8종을 개발, 나라사랑배움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라사랑배움책'은 교사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 컴퓨터나 모바일..
  • 개혁신당 “‘묻지마 법안발의’ 막겠다… 1인당 대표발의 건수 50건으로 제한”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입법 총량제' 도입, 위헌 법률 발의자 내역 공개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이 대표와 김용남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의 입법 발의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올해 1월을 기준으로 이미 2만 3475건"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의원 입법 발의 건수 증가 원인으로 정부의 '청부..

  • 與 "경기북도 분리 본격화…수도권 규제 푼다"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가 경기북부를 특별자치도로 분리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당 TF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TF 위원장인 배준영 의원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법안이 있지만, 의정부 시민의 의견을 더 수렴한 뒤 보완했다"며 "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지원하고 국무총리..

  • 외교장관, G20 참석후 방미…28일 한·미 외교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다. 이번 방미는 지난달 취임한 조 장관의 첫 외국 양자 방문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뒤 미국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경제안보를 비롯한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의..

  • 정부, 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치…日 다케시마의 날 항의

    외교부는 일본 시네마현 주최 '다케시마의 날(일본 독도 명칭)' 행사를 주최한 데 대해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사로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행사 주최에 관한 항의 뜻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열..

  • 한동훈, 의료계 파업에 "환자 떠난 집단행동, 타협 대상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해 불거지고 있는 의료대란에 대해 "단호하게 국민의 이름으로 막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 브리핑에서 의료계와 정부의 강 대 강 대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한 위원장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25년간 1명도 증원하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환자 곁을 떠나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 "대단한 혜안" 이승만 띄운 尹…文 탈원전 "비과학적"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원전 사업의 기초를 다진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을 "우리나라 원전의 기초를 다진 분"이라고 하며 "실로 대단한 혜안이 아닐 수 없다"고 칭송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번째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 한동훈, '김영주 영입설'에 "다양한 분 모일 때 더 강해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영입 추진설과 관련해 "다양한 분들이 많이 모일 때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진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출근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정당"이라며 "상식을 가진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고 일부 극렬 지지층만의 눈치를 보는 정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기본적인 공감대, 자..

  • 與 "영화관 좌석 1% 장애인 관람석으로 설치"

    국민의힘이 22일 올해 하반기부터 영화관의 상영관별 좌석 1%를 장애인 관람석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주에 보건복지부와 영화관 장애인 관람석 설치 관련에 대해 시행령 개정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당정의 시행령 개정 방침은 하반신 마비 가수 강원래씨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재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하려다 발길을 돌렸던 사례와 시각장애 국회의원인 김예지 비대위원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

  • 하위 10% 재심 신청한 박용진 "공관위원회 열리기도 전에 기각…당규 위반"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 의원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을 통보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돌린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저는 중앙당 공관위로부터 재심 신청 기각의 문자를 받았다"며 "어제 오전 재심 신청을 한 이후 저는 평가 결과에 대한 당의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중앙당 공관위가 오후 2시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윤형선, 원희룡 지지선언 "반드시 이겨야할 전쟁…함께 가면 길이 돼"

    "동지 여러분, 이시간 이후로 저와 원희룡 동지는 하나가 됩니다. 이제는 원희룡 입니다. 그동안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형선 전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당협위원장이 22일 인천 계양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위원장은 지난 2022년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석패했던 인물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원 전 장관을 인천 계양을에 단수공천하..

  • 與 '문화예술 전문가' 양종아 대표·'해상법학자' 김인현 교수 영입

    국민의힘이 22일 양종아 한뼘클래식기획 대표와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영입했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문화·예술,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계신 분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점퍼를 입히기도 했다. 양종아 대표는 부산·광주 MBC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광주에서 클래식공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문화예술분야..

  • 尹 "올해 원전 재도약 원년…5년 간 R&D 4조 이상 투자"(1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5년 간 4조원 이상을 원자력 R&D에 투입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네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원전 산업의 정상화를 넘어서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3조 3000억원 규모의 일감과..

  • 김종민, 민주당 공천 잡음에 “당 역사에 기록되는 ‘부정 공천’ 될 것”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최근 민주당에서 공천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일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이번 공천은 민주당 역사에 기록되는 '부정 공천'이 될 것"이라고 봤다. 김 공동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면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를 거쳐 가면서 '이재명 사천' 또는 '부정 공천'의 실상들이 다 드러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에서는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대거 '현역의원 하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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