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인준 표결' 임박…민주당, 강경 여론 속 '신중론'도 부각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을 정하지 못한 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표결의 키를 쥔 민주당이지만, 부결시킬 경우 새정부에 대한 국정 ‘발목잡기’ 프레임이 씌워질 가능성이 높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이에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아빠 찬스’ 논란 중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면서 민주당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 인준 찬성을 이끌어내야..

  • 5·18 기념사서 尹은 '통합'에 文은 '치유'에 방점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오월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윤 대통령은 ‘통합’에, 문 전 대통령은 ‘치유’에 각각 방점을 찍으며 차이를 보였다.지난 18일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통합의 주춧돌”이라며 통합·자유·인권을 역설했다.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우리(13회)’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또 ‘통합’ 2..

  • 尹정부 첫 NSC 상임회의…"주요 외교안보 현안 점검"
    1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새 정부 출범 후 첫 NSC 상임위원회가 열렸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새 정부 출범 후 첫 NSC 상임위원회가 열렸다”며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과 관련한 제반 증후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실은 “NSC 상임위원회는 정례적으로 개최해 외교·..

  • 대통령실 "IPEF는 공급망 동맹… 중국 소외 아니다"
    대통령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을 계기로 출범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절대 중국을 소외시키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19일 밝혔다. ‘공급망 동맹’ 개념인 IPEF는 국가간 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면서 특정 국가를 겨냥한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를 설명하면서 IPEF에 대한 정부의 입장..

  • 문재인-바이든 만남이 불발된 배경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만남이 불발됐다. 문 전 대통령의 ‘대북특사’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미국이 부담을 느껴 일정을 취소시킨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일정 브리핑에서 “현시점에 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일정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문재인 청와대가 바이든 대통령의 만남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방한하는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전직..

  • 대통령실 "IPEF 절대 중국 배제 아냐…尹정부 외교, 상호존중"
    오는 21일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 방침을 확정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19일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다차원으로 소통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례화된 한중FTA가 있기 때문에 양국의 관심사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기존 군사·경제동맹 이어 ‘..

  • 윤석열·바이든 21일 90분간 정상회담…"北핵실험 가능성은 낮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약 90분간 용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아직까지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정상회담에 맞춰 북한이 무력도발을 시도할 시 양국은 즉시 대응할 계획도 마련한 상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열고 “한 두가지 사안을 빼고, 공동선언문이라던지, 양국이 합의할 내용과 이행할 내용들이 대부분 완성단계에 와..

  • 한미, 군사·경제동맹 이어 '기술동맹' 추가한다…IPEF도 출범 동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군사·경제동맹 이어 ‘기술동맹’을 추가한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열고 “동아시아와 글로벌 평화번영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심축으로서의 한·미동맹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는 동맹 비전”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김 차장은 “..

  • '민주의 문' 넘은 윤석열 대통령 "오월 정신, 국민 통합 주춧돌"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보수 진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민주의 문’을 넘어 기념식에 참석해 통합·자유·인권을 강조했다. 기념식 말미엔 유족들과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했다. 먼저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위기와..

  •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서 '기술동맹' 추가"
    대통령실은 18일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기술동맹’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동아시아 글로벌 평화 번영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심축으로서 한미동맹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는 동맹 비전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장은 “가치 동맹을 기반으로 군사동맹을 그동안 이어졌던 군사동맹을, 한미 FTA를 통해 경제동맹으로..

  • "IPEF 화상회의에 尹대통령도 참여…중국 배척 아니다" (속보)
    “IPEF 화상회의서 尹대통령도 참여…중국 배척 아니다” (속보)

  • "주말까지 北핵실험 가능성 낮아…ICBM 발사준비는 임박" (속보)
    “주말까지 北핵실험 가능성 낮아…ICBM 발사준비는 임박” (속보)

  • "소인수회담 의제는 북한 문제·대북정책·동아시아 역내 협력" (속보)
    “소인수회담 의제는 북한 문제·대북정책·동아시아 역내 협력” (속보)

  • "한·미정상, 2박3일 매일 함께 시간 갖고 일정 소화…경제안보 행사도" (속보)
    “한·미정상, 2박3일 매일 함께 시간 갖고 일정 소화…경제안보 행사도” (속보)

  •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서 기술동맹 추가될 듯" (속보)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서 기술동맹 추가될 듯”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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