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 '아시아 최초'로 한국서 열려
    외교부와 국방부가 7~8일 열리는 ‘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람에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대면회의 대신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를 주제로 양일 간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주요 의제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의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공약을 발굴·점검하는 것으로, 최고위급이자 최대 규..

  •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공식화'에 정부는 종전 입장 재확인
    외교부는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밝힌 데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며 “다른 나라 정부의 외교적 결정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가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 왔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미국의 외교적 보이콧 공식화에도 정부의 종전 입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최 대변인은 “2018년 평창, 2021년 도쿄,..

  • 외교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명회 열어"… 강한 우려 전달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3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설명회를 한국 측에 제안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태평양 연안국인 중국과 러시아 등과 적극 협력해 관련 문제를 대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한·일이 가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사선영향평가 관련 한·일 간 실무 브리핑 세션’ 참..

  • 외교부, '2021 외교백서' 발간… "일본,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
    외교부는 6일 2020년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와 주요 외교활동을 수록한 ‘2021 외교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라고 표현했다.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외교백서 발간사에서 “2020년은 한반도를 포함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았던 시기였다”며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이 자국의 보건위기 대응에 집중하고 북한이 방역을 위해 국경을 전면 봉쇄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긴밀한 한미공조를 바탕으로..

  •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7~8일 개최… '기술·의료' 주제
    국방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를 주제로 오는 7~8일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대면회의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변경됐다.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C-34) 회원국 155개국이 참석한다. 76개 국가의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화상연..

  • 미·중 '패권경쟁' 심화… 여야 대선후보 '외교안보 공약'에 관심 쏠린다
    패권 경쟁이 날로 격화되는 속에 차기 대선 주자들의 외교안보 공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방문한 대니얼 크리튼브링큰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여야 대선 후보들을 만나며 ‘외교안보관’을 확인한 것도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거친 말을 쏟아내며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지고 있다. 한국 외교가 미·중 양자택일의 갈림길에 서있는 모양새다.미국과 중국 간 신경전이 깊..

  • 통일부, 북한 가짜뉴스 막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 구축한다
    통일부는 북한 관련 가짜뉴스의 확산을 우려하며 대북정책 추진 환경의 왜곡을 막고자 전문가들과 협의해 모니터링 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해 예산에 북한 관련 가짜뉴스 모니터링 사업 예산이 2억원 배정된 것과 관련해 “모니터링 대상이나 정보 판별기준, 방식 등 세부 사항은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 충분히 협의하며 구체화하겠다”며 ”국회의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북한 관련 허위 조작정보들이 뉴미디어를..

  • 외교부,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참석… 아태 지역 공급망 논의
    외교부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1∼3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이 조정관과 21개 회원국 관료들은 올해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채택 성과를 평가했다. 향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국경 간 이동 재개를 논의하자고 합의했다.다음해 APEC 의장국인 태국은 개방과 연계·균형을 주제로 정했다. 태국 측은 아태지역자유무역..

  • 하나원, 6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 발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은 6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를 발간했다.이 발간물은 탈북민들이 남한사회 정착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생활법률을 쉽게 풀어낸 자료를 담고 있다. 책은 지역 하나센터와 하나재단에 배포될 예정이다. 북한자료센터와 통일부 홈페이지에서도 파일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

  • 최종문 "한국, 국제평화와 안보분야서 국제 담론 선도하는 핵심 기여국"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오는 7∼8일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제평화 및 안보 분야에서 국제적 담론을 선도하는 핵심 기여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 차관은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일부터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 개막식 인사말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국제사회 PKO 분야에서 최대 규모로 꼽히는 유일한 장관급..

  • 통일부, 다음해 예산 1조 5023억… 남북협력기금 1조 2714억
    정부가 다음해 남북협력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조금 상향했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사용된다. 통일부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2년도 통일부 예산이 일반회계 2309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714억원 등 총 1조5023억원이라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사업비(1674억원), 인건비(528억원), 기본경비(106억원)으로 이뤄졌다.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탈북민 입국..

  • 외교부,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북 미사일 발언'에 "개인 의견"
    외교부는 2일 홍현익 국립외교원이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발사 해도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개인의 의견을 표명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 원장의 최근 ‘북 미사일’ 발언에 대해 “특별히 언급해 드릴 사항이 없다”면서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당국자는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인 평화 프로세스에 실질적 진전을 만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원칙..

  • 6·15 남측위, 정부 '무기도입 예산안' 승인 '반대' 촉구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는 2일 한반도 군사적 긴장 조성 우려를 표하며 국회에 정부의 무기 도입 예산안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남측위는 이날 다음해 예산안 처리가 예정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군비증강을 중단하고, 공격적 무기도입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민생예산으로 전환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남측위는 국방예산안에 조기경보기와 대형공격헬기, F-35A 성능개량비 등이 포함된 것을..

  • 외통위, 'RCEP' 비준 동의안 가결… 15개국과 'FTA 효과' 기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외통위는 1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 동의안을 정부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아세안 외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이다.당초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이 2012..

  • 외교 차관보, 베트남 방문해 요소 등 공급망 재편 등 논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베트남을 찾아 고위당국자들과 요소수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는 1일 여 차관보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응우옌 꾸억 중 외교차관,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쯔엉 꽝 호아이 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차례로 만났다고 전했다.여 차관보는 썬 외교장관, 남 부위원장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경제안보 문제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