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킬체인 등 3축체계 용어 공식 부활
    국방부가 윤석열정부 출범에 맞춰 문재인정부 당시 사리진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대량응징보복(KMPR) 등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응하기 위한 3축 체계 명칭을 다시 부활시켰다.이에따라 올해 말 발간 될 예정인 ‘2022년 국방백서’에는 이 같은 용어가 다시 등장 할 것으로 보인다.국방부 관계자는 19일 “어제(18일)부로 3축 체계 관련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국방백서나 국방부 차..

  • "북한, 바이든 방한 앞두고 핵실험·미사일 발사 준비 마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20~22일)을 앞두고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마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코로나19 시국이긴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있고, 핵실험도 준비는 다 끝난 상태로 타이밍만 보고 있다”고 보고했다.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춘 것인가’라는 질문에 “징..

  • 박보검 사회 해군 호국음악회 17일 오후 장충체육관서 개최
    해군은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우 박보검 예비역 해군 병장의 사회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정수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조동민(중령) 해군군악의장대대장이 지휘하는 해군 군악대와 홍보대 장병들을 비롯해 성악가 한혜열, 가수 권인하, 서도밴드 등이 출연한다.이번 음악회는 ‘강하고 선진화된 필승해군’의 모습을 국민에게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 다음달 싱가포르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열릴 듯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약 2년 반만에 다음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19일 국방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한·미·일 국방부는 다음달 10~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을 열기 위한 조율에 들어갔다.이번 샹그릴라 대화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국방부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한·미·일 국..

  •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에 아파치 헬기대대 추가 창설...2개 대대 고정배치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부대이자 세계 유일의 미군과 주둔국 군이 함께하는 연합부대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에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AH-64E) 대대 1개가 추가로 창설됐다.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은 17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로 구성된 5-17공중기병대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새 아파치 대대가 창설되면서 기존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에 고정 배치됐던 아파치 헬기 1개 대대에 더..

  • 이기식 병무청장 "BTS 병역특례 방안 재검토 필요"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군입대 문제로 논란이 벌어진 대중문화·체육·예술인의 병역특례제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병역특례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청장은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중문화·체육·예술인들의 병역특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우리나라 병역 환경이, 병역 자원이 절벽에 부딪혔다고 늘 얘기한다”며 “그러..

  • 윤석열정부, 국방비 1조 5000억 깍아 코로나19 손실 보상
    정부는 17일 코로나19 방역으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비 1조 5068억 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보고했다.국방부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 공통의 연가보상비·업무추진비 등 경비 271억 원, 장비·물자·시설공사 등 사업 지연에 따른 이월·불용 예상액 1조 372억 원 등을 감액하고 대신 장병급식비 등 1125억 원을 증액한다..

  • '오월을 드립니다' 주제로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내일 거행
    국가보훈처는 17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로 제42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완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2,0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거행한다는 게 보훈처의..

  • [단독] 문재인정부 시절 중장 진급한 해군 고위 지휘관 3명 잇딴 구설
    윤석열정부가 군 고위직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군 중장이 예산유용 혐의로 16일 군 수사당국에 형사입건됐다.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다른 해군 중장은 소속 부대 관계자의 성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고, 또 다른 해군 중장은 징계 처분이 확정된 지 1년도 채 안돼 진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문재인정부 시절 진급한 해군 고위 지휘관들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면서 해군의 군 기강이 전반적으로 해이해졌고, 고위직 인사과..

  • 군 당국 "北 단기간내 핵실험 하는 최악 상황 가정해 대비"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정황이 파악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군 당국은 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핵실험을 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군은 북한이 단기간에 핵실험을 벌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하고, 북한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북한은 날이 갈수록 핵무기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핵..
  • [프로필] 이기식 병무청장...예비역 해군 제독 출신 안보 전문가
    이기식 병무청장 내정자(65)는 해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해군 제독으로 병역 등 군사문제 전문가다.이 내정자는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했다. 대령시절 광개토대왕함(DDH-Ⅰ)함장으로 이라크 파병부대였던 자이툰부대의 전투물자를 한국에서 이라크 인근까지 호송하는 작전을 수행한 바 있다.이후 해군작전사령부 5성분전단장, 합참 작전2처장 겸 군사지휘본부 지휘통제실장, 해군2함대사령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사관학교장..

  • [프로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아버지 전사자인 보훈가족
    박민식(57) 국가보훈처장 내정자는 아버지가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보훈 가족’이다. 서울대 외교학과 재학 중이던 1988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서 일하다가 1993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 1996년부터 검사로 근무했다.검사로 11년간 활동하면서는 국가정보원 도청 사건 주임검사로 신건·임동원 전 국정원장 등을 직접 조사하는 등 저돌적 수사력을 인정받아 ‘불도저 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2008년 한나라당에서 거물급 중진 3선 현역 정..

  • 국기연, 글로벌 방산기업 간담회 개최...국내 중소기업과 협업 모색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공군호텔에서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글로벌 방산기업에 국기연의 방산수출지원업무를 소개하고 국외기업의 주요 사업 및 관심분야와 연계한 토의를 진행함으로써, 국외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협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국외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협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국내..

  • 육군종합정비창, 최우수 군 책임운영 기관 선정
    육군종합보급창이 군 책임운영기관 업무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국방부는 13일 “육군종합보급창을 2021년 군 책임운영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육군종합보급창은 전투장비 가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속 보급 청구처리 기간을 2019년 8.24일에서 지난해 7.35일로 단축했다.또 군 최초로 저장관리 최적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품 이동 거리와 작업시간을 줄였다.이번 평가에서는 공군 제82항공정비창과 국군수도병원..

  • 북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날 '탄도미사일' 3발 쐈다
    북한이 12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6시 29분 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도발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아 올린 지 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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