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안착기 전환 20일 발표…격리의무 해제 연기에 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해제가 중심이 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안착기’ 전환 여부가 20일 발표된다. 전문가들이 격리 의무 해제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자 방역당국도 전환 시점을 늦추는 쪽에 무게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안착기로의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안착기 전환 시점을 늦추는 쪽으로 논의를..

  • "격리 의무 해제, 확진자 두배 증가 우려…5만5000명대 전망"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가 해제될 경우 4주 후 하루 확진자 수가 5만5000명대로 대폭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정은옥 건국대 교수 연구팀은 19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코로나19 유행 수학적 분석 예측을 토대로 확진자 격리의무가 해제됐을 때 최악의 경우 4주 후인 6월 15일께 신규 확진자가 5만5937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2만8130명의 두 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제29회 춘계학술대회·연수교육 개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오는 27~28일까지 제29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19일 학회 측에 따르면 학술대회 첫날 오전에는 하버드의과대학 Shirley V. Wang 교수의 강연과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재생의료 안전성 관리에 대한 발표가 있다. 오후에는 시판 후 의약품안전관리를 주제로 의약품 위해성관리계획의 최신 정보와 일본사례가 공유된다. 특히 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션도 마련돼 의약품이 수환경에 미치는..
  • 희귀·난치병 치료 의료기기 구매, '재난적 의료비'로 지원
    앞으로 고가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의료기기 구매비용도 재난적 의료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에 공급하는 희귀·긴급 의료기기의 구매용을 재난적 의료비로 지원하는 근거가 담겼다. 현재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데 사용되면서 국내에 대체..
  • 엘앤씨바이오, 무릎 연골 치료 '메가카티' 효과 및 안전성 확인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기반 무릎관절 연골손상 치료 의료기기 ‘메가카티’의 임상시험을 통해 연골 재생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엘앤씨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메가카티는 인체 유래 연골인 초자연골을 무세포화해 이식하는 세계 최초의 인체조직 기반 무릎관절 연골손상 치료 의료기기다. 무세포화한 초자연골을 손상부위에 직접 주입, 시술 후 즉시 무릎관절 연골을 보충함으로써 빠른 통증완화와 주입된 연골의 자가화를 통해 손..

  • 방역당국, 연말까지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방역당국이 연말까지 이른바 ‘과학 방역’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빅데이터 취합에 나선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올 12월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현재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는 보도자료나 홈페이지 게시물 등을 통해 일별·주별 발생현황, 예방접종 현황 등이 공개되고 있다.다만 체계적인 연구·분석을 위해서는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원..

  • 당국 "확진자 투표, 전파 위험성 오르는 건 사실…사전 준비 철저"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6·1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해 “전파 위험성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전 조치를 충분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9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가시험 등에서도 확진자의 격리를 일시적으로 면제 조치했는데 큰 이상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의..

  • CF의원, 국소지방세포 파괴 의료기술 미국특허 취득
    신체 군살 제거를 위한 지방흡입술 등의 위험부담을 줄인 국소지방세포 파괴 의료기술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CF의원은 최근 개인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슬리미’의 미국 특허등록(특허번호US011278746B2)을 완료하고 특허장을 취득, 국소비만치료 원천기술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CF의원은 국소비만치료에 강점을 지닌 1차 의료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소지방 분해용 주사제 약물 조성물에 관한 국내 발명특허권 및..

  • 국내 연구진, 신체 말단악성흑색종 발병위험요인 새롭게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발바닥에 호발하는 말단악성흑색종 발병 위험요인을 새롭게 규명했다. 3대 피부암 중 하나인 악성흑색종은 한국인을 포함한 유색인종에서는 발바닥과 손발톱 등의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진단이 조금만 늦어져도 전이가 잘되고 사망 위험성이 높아져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와 재발 예방 치료가 필요하다.연세대와 KAIST 공동 연구팀(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노미령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김준 KAIST 의과학대학원..
  • SK바이오팜, 미 디지털 치료제 기업 투자
    SK바이오팜이 투자전문회사 SK㈜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기업 ‘칼라 헬스(칼라사)’에 공동 투자한다.19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첨단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으로, 유망 기업과의 혁신 기술 및 연구 협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칼라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치료제 내 생체전자 의약품 분야 선도 기업이다. 신경·정신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플랫폼..
  • 식약처, 소비자단체와 온라인 식의약품 유통 감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의약품 온라인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유통 감시 강화를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식의약 소비자감시단 ‘컨슈머아이즈(Consumer Eyes)’를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와 921개 지회·지부로 구성된 협의체로,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위한 회원단체 간 협력을 주된 업무로 한다.컨슈머아이즈는 향후 3개월간 온라인 거래 중 소비자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8130명…위중증 274명·사망 4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130명 늘어 누적 1788만98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2만8115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914명(17.5%), 18세 이하는 5596명(19.9%)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13527명)보다 3222명 줄었다..

  • 365mc-더뉴그레이, '엄마의 숫자는 거꾸로 간다' 비만치료 캠페인 진행
    365mc네트웍스와 시니어 전문 패션 에이전시 더뉴그레이가 엄마세대 비만 타파에 나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19일 365mc에 따르면 ‘#Mom‘s number(엄마의 숫자)’로 명명된 이번 공동 캠페인은 나이가 들수록 체중도 늘고 몸이 무거워져 고민인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비만 치료를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선정된 ‘엄마’에게는 △4~8주 비만치료 프로그램 △메이크오버 프로필 촬영 △스타일링 의류 △365mc 시니어 모델 기..
  • 휴온스, 글로벌 비상…휴온스 재팬 설립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휴온스가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9일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에 현지 법인 ‘휴온스JAPAN’을 설립하는 안건을 18일 이사회에서 통과시켰다. 휴온스글로벌의 두번째 해외법인이다. 휴온스JAPAN은 휴온스그룹의 의약품·미용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의 대 일본 수출 확대 및 현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과 일본 현지..
  • 건보공단, 멕시코 장기요양제도 개발 지원 나서
    건보공단은 멕시코의 장기요양제도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사업수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멕시코 장기요양제도 개발 지원 사업’은 공단 최초로 장기요양보험 운영경험을 국제사회에 전수하는 것으로, K-건강보험과 더불어 장기요양보험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내년 4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선험국인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과 지식 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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