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센, 전주예수병원에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공지능 위·대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은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따른 것이다.웨이메드 엔도는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의료진을 보조해 이상병변을 놓치지 않고 감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의..

  • 이지놈, 클리노믹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공동 협력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이지놈은 게놈분석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클리노믹스와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 검사 서비스 강화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측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지놈은 장에 살고 있는 모든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전체를 분석해 종 수준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익균·유해균을 정확히 파악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질병..

  • 곽지연 간무협 회장,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반드시 폐지"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 회장은 "간호조무사의 학력제한을 반드시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등의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14일 간무협에 따르면 지난 1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 간호조무사 아카데미'에서 곽 회장은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간호조무사 참여', '방문간호간호조무사 역할..
  • 셀트리온, 유럽서 류머티즘 치료제 복제약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2024 유럽류머티즘학회(EULAR)'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47'의 임상 3상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킨다. CT-P47은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중 32주까지의 결과에서 오리..

  • 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기반 혁신 의약품 개발 협약
    동국제약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와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측은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등을 협력한다.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수주해 천연물 신소재 발굴과 임상 및 비임상 연구·생산 등에 나서는 한편, 연구 인력 교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는..
  • 신라젠, 1031억원 자금조달 확정…회사가치 증대
    신라젠은 지난 3월 결의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299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인 3315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최종적으로 1000억원 이상 자본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성공적인 자본조달의 배경에는 자금 사용 목적으로 채무 상환 금액이 전혀 없고, 대부분을 주력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비용으로 투자하기로 한 점이 주효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주당 0.335주가 배..

  •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태국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과제품설명 세미나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10일 태국 왕립 쭐라롱껀 대학병원 정형외과와 함께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의 일환인 엑셀픽스-XTP와 엑셀픽스-XT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 정형외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교수진을 비롯해 해외에서 온 전임의를 포함해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높이확장형 케이지(엑셀픽스-XTP, 엑셀픽스-XT) 제..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제도에 따라 의사·치과의사는 환자에게 펜타닐 정·패치를 처방하기 전에 투약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처방소프트웨어에서 펜타닐 정·패치 처방을 진행하면 자동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지난 1년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다만, 처방소프트웨어 등 전산 시스템 오류로 환자 투약내역을 확인하지 못하는..
  • 한의협, 의사 파업 18일 한의원·한방병원 이용 촉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양의계의 진료 총파업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파업 당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한의협에 따르면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은 진료시간 연장을 통해 감기·급체 등 다빈도 질환 등 일차진료를 포함한 한의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하게 된다.특히 2023년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양의계 외래 다빈도 질환 중 당뇨와..
  • 메디톡스, 식약처 행정소송 항소심 '품목허가취소 처분은 위법'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이준명)가 메디톡신 전단위(50,100,150,200단위)와 코어톡스주(100단위)에 대한 허가취소 및 판매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모두 취소한 1심 판결을 전부 취소해 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항소에 대해 1심과 같이 품목허가취소 처분, 회수폐기 명령 및 회수폐기사실 공표 명령을 취소하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은 적법하다고 봤다.이에 대해 메디톡스 관..
  • 쎌바이오텍, '항당뇨 및 항비만 효과' 극대화 CBT 유산균 발견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쎌바이오텍은 특허 유산균 'CBT-LP3(KCTC 10782BP)'를 '여주 열매'와 함께 발효시킨 결과, 인슐린 단독군보다 포도당 흡수가 크게 증진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여주는 돼지감자·양파와 함께 항당뇨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여주에 함유된 '폴리펩티드(P-인슐린)'는 인슐린과 유사한 단백질로, 포도당이 간에서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을 도와 포도당이 혈중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

  • '연세사랑병원' 신촌 학맥 포진… 인공관절 국산화로 명성
    창립 70년 전통의 연세대 '세브란스 정형외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정형외과 부문 1위에 오른 가운데 세브란스 의술의 학맥을 잇는 연세사랑병원의 저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세브란스 출신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포진한 데다 한국형 인공관절 국산화 등 관련 산업을 선도하면서 명성을 잇고 있어서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5일(현지시간)..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 "국민연금 한미약품 임시주총 안건 반대 유감"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는 최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에서 한미약품 임시주총 안건 중 임종윤 사내이사 후보자의 선임 안건을 반대한 것에 대해 13일 유감을 표명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오는 18일로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는 임종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헤링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임종윤 이사는 "당시 한미약품 이사회는 경영권 분쟁의..

  • 아동병원 '집단 휴진' 불참…"손 떼면 위중한 아이들 생길 수 있어"
    아동병원이 18일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 진료 중단시 위중한 아동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은 13일 언론 인터뷰에서 "18일 총파업에는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병동에 가득 찬 아픈 아이들을 두고 현실적으로 떠날 수가 없다"고 했다. 아동병원협회는 전국 130여 곳의 아동병원이 소속된 임의 단체로,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최 회장은 "아동병원이..

  • 정부 "전공의 복귀, 할 수 있을 때 해야" (종합)
    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촉구하며 미복귀자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날 수련병원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제 관련해 "각 병원의 기조실장이나 수련부장이 전공의가 빨리 복귀하려면 올해 9월 혹은 내년 3월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복귀 전공의와 미복귀 전공의의 차이를 언급하며 조속히 돌아올 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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