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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GTX-A 구성역 이달 말 개통에 최선"

    국토교통부가 이달 말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을 개통한다. 국토부는 14일 오후 GTX-A 구성역 건설현장을 찾아 이달 말 개통이 목표인 구성역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GTX-A 구성역은 현재 주요 건설공사를 마치고 이날 영업시운전에 착수했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도 이날 현장을 찾아 GTX-A 구성역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백 차관은 "지난 3월 말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GTX를 통한 수도권..

  • 삼성전자 첫 '가성비 워치' 출시 공식화…24일 美 첫선

    삼성전자가 첫 보급형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FE(펜에디션)'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보급형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워치 FE는 오는 24일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기준 199달러(약 27만원)다. LTE 버전은 오는 10월 중 250달러(약 34만원)에 출시될 것..

  • 한국형 고속철 차량 첫 해외 수출 쾌거…"한-우즈베크 정상외교 성과"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이 처음으로 수출된다. 우리나라가 고속철도를 도입한 지 20년 만의 쾌거다.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14일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2700억원 규모의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속철 차량은 국내에서 운행 중인 KTX-이음 열차를 우즈베키스탄 현지 실정에 맞춰 개선한 모델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로템의 제작 기술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유지보..

  • 예보, 충주시와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업무협약

    예금보험공사와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에서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 체험관광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충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주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주시민 대상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예금보험공사의 글로벌 교육센터가 소재한 충주시와 상생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충주시의 관광사업 활성화 및..
  • 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개최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4,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장에서는 해외 21개국 1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LG, 콘텐츠진흥원, GS에너지, AWS 등 24개의 글로벌 대기업과 유관기관의 독립부스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
  • 신한은행, 2024 '사랑의 헌혈 나눔' 실시

    신한은행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이 동참하는 2024 '사랑의 헌혈 나눔'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만 3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 제고와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ESG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이번 2024 '사랑의 헌혈 나눔'은 전국 영업점과 본부부서에..

  • 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에 소매금융법인 설립

    BNK캐피탈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 라오스, 2018년 카자흐스탄, 2023년 키르기스스탄 등 BNK캐피탈은 꾸준히 글로벌 영업망을 넓혀왔다. 우즈베키스탄은 BNK캐피탈의 6번째 해외 진출국가로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3번째 법인 설립이다. BNK캐피탈은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영업망을 구축했다..

  • 현대로템, K-고속철 사상 첫 수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청이 발주한 2700억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의 KTX-이음(EMU-260)과 유사한 이번 고속차량은 250㎞/h급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총 6편성이 공급되며 편성당 6량이 아닌 객차 한 칸이 추가된 7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좌석은 389석이다...

  • 기재부, 두달째 내수 회복 진단…"물가 상승세 둔화"

    정부가 두 달 연속 '내수 회복 조짐' 평가를 내렸다. 다만 재화소비보단 서비스 소비 위주로 이 같은 흐름이 포착되고 있어 향후 회복 흐름이 계속 되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4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방한 관광객 증가·서비스업 개선 등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고 있다"며 "경기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내..

  • '선한 영향력 전파' 식품업계, 소외계층에 나눔의 손길

    식품업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나눔 활동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BQ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회사는 치킨대학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착한기부'를 통해 지난 12일 송파구 마천2동에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치킨을 100여 마리를 기부했다. '착한기부'는 치..

  • 전문건설공제조합, 김황식 전 총리 초청 특별강연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전문조합)이 운영하는 건설경영 CEO 과정 2기 강의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의는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건설업계 정보 교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설된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전문조합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 CEO 과정 2기 강의에 김 전 총리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 김재관 경영기획본..

  • 신동빈 롯데 회장, 우즈베크 총리 만났다···"협력 방안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의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일정에 동행,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현지에서 신 회장은 아리포프 총리와의 면담을 가지며 에너지 및 관광, 식품 산업 등과 관련한 공동 프로젝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롯데그룹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고위급 대화가 양국 발..

  • 밈툰, 김부현 프로듀서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

    글로벌 웹툰 플랫폼 밈툰을 운영하는 (주)밈밈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및 웹툰 제작자인 김부현 프로듀서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랜 기간 한국 영화계에 종사해 왔으며, 웹툰 제작자로도 널리 알려진 김부현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웹툰 시장의 가능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베트남에 진출해 클립케이 웹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웹툰 제작과 유통,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김 대표는 "영화와 웹툰 제작자로서 네이버 웹툰..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강보합"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3포인트(0.13%) 오른 2758.4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7277억원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1억원, 468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인 삼성전자(1.27%), 삼성바이오로직스(0.14%), 삼성전자우(2.06%), 기아(0.82%) 등은 올랐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3.86%),..

  • 쿠팡 "1점 직원 리뷰도 있어"···공정위 주장 반박

    쿠팡이 직원들에게 자사의 PB(자체브랜드)상품에 편향적인 리뷰 작성을 지시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장에 5가지 반박 증거를 제시했다. 앞서 공정위는 13일 쿠팡에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해당 논란을 주요 근거로 삼은 바 있다. 14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실제 직원 리뷰 사례를 인용하며 공정위의 주장에 반박했다. 쿠팡이 공개한 한 PB상품 리뷰에는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이 없다"며 "절대 추천 못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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