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불안 우려에…기재부, 금융현안대응반 신설
    기획재정부가 금융현안대응반을 신설해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한 만큼 관련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8일 기재부에 따르면 금융현안대응반은 자금시장과 등 기존 조직과 협업해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 등을 모니터링하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과의 소통, 비상경제금융회의 준비 등을 지원한다. 대응반장은 정책기획과장·자금시장과장·경제분석과장·종합정책과장 등을 지낸 주환욱 국장이 맡았다. 기재부..

  • 고병원성 AI 여파에 달걀값 꿈틀…정부, 7000원 넘으면 수입 검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달걀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란계(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기르는 닭) 농장에서 AI가 확진되면 대규모 살처분으로 이어져 달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AI 확산 우려에 달걀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부산신항 찾아 화물연대 파업 현장점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이날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3부두)에서 부산항 운영사 대표, 운송사 대표 등과 함께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비상운영 상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물류차질 최소화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조 장관은 터미널 내부를 살피면서 부두 간 컨테이너 이송 통로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 금감원, 은행권과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활동 실시
    금융감독원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업은행·농협은행과 공동으로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기업은행·농협은행과 함께 마련한 자립지원금 1억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과의 간담회를 개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지원금은 10명의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전달돼 청년들의 교육, 생활안정 및 자립준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자립지원금을 전..

  • 정부, 12월 국고채·한전채 발행 축소…채안펀드 5조원 추가 확충
    정부가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대폭 축소하고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도 채권 발행 물량 축소를 추진한다. 또한 5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추가 캐피털콜(펀드 자금 요청)도 실시하기로 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시장안정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 내년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 요건 개선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부터 공익직불제의 부정수급 방지 대책 일환으로 지급대상자의 실경작 확인 절차를 개선해 적용한다. 또한 올해 도입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은 비대면 간편 신청 서비스 역시 내년에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한다.27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입 3년째를 맞아 공익직불제를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년 5월 1일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식량안보, 환경보전, 먹거..

  • 금융·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 "1년 내 금융시스템 위기"
    국내외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이 '한국에 1년안에 금융시스템 위기가 닥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과 기업 자금조달 여건 악화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은행은 27일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과 경제 전문가 72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에 실시한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충격이 단기(1년 이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8.3%가 '높다..

  • 1주택자 2명 중 1명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종부세, 정부 개편안대로 정상화되야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1세대 1주택자 2명 중 1명은 연 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 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도 30%를 웃돌았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세대 1주택자 중 종부세 과세 대상의 52.2%가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 수준인 소득 2000만원 이하 납세자도 31.8%를 차지했다.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명이고, 이 중 23..

  • 조승환 해수장관 "화물연대 파업 미참여 차주, 피해시 차량수리비 선지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로 인한 영향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차량 수리비 선지원이라는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된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에 참여하지 않는 차주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집단 운송 거부 기간 중 화물연대의 방해행위로 화물차량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 KDI 국제정책대학원, '글로벌 의제 주한 공관 정책 세미나' 개최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은 28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글로벌 의제 주한 공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DI 국제정책대학원 설립 25주년을 맞아 G20(주요 20개국)의 경제·사회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최경림 전 G20 셰르파와 고형권 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대표부 대사가 세션별 좌장을 맡고, 글로벌..

  • 해수부, 29일부터 민·관 공동어업관리 국제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부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민·관 공동어업관리 확산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해수부와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탈리아, 베트남, 필리핀, 세네갈 등 10개 나라의 학계 및 연구기관, 수산 관련 국제시민사회단체(CSO), 국제 비정부기구(INGO)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국제회의에서는 민·관 공동어업관리..

  • 화물연대 총파업에 사료공급 차질 우려…제고 확보 요청
    화물연대 총파업 사태로 축산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자 정부가 사료 업체들에게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차량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지난 24일 한국사료협회 대회의실에서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사료 공급 수송 대비, 사료 가격 인상 장기화 지속 등 사료 가격 안정을 위한 중장기 대책 등을 협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농협사료, 카길애그리퓨리나, 팜스코, 제일사료,..

  • 김장비용 하락 안정세…배추 20포기 기준 21만원
    올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배추 20포기 김장비용은 21만470원으로 일주일 전인 17일(21만5037원) 대비 2.1% 하락했다. 이는 2주 전인 11월 10일과 비교하면 4.9%, 지난해 11월 하순과 비교해서는 12.1% 떨어진 가격이다. aT는 김장철을 맞아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

  • LG에너지솔루션 찾은 추경호 "이차전지 산업 세제·금융 지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에너지솔루션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후 추 부총리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달 초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개 산업의 15개 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공급망 불안,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격화 등으로 어려운 기업 환경을 지원할..

  • 환경부, 유관기관 합동 화학사고 재난대응 훈련 실시
    환경부가 지자체, 소방관서, 경찰관서, 공공기관, 산업체 등 35개 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역량강화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범국민적으로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이다.환경부는 25일 전북 군산시에 있는 삼양이노켐에서 화학사고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고 현장의 인명구조와 화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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