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강보합"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3포인트(0.13%) 오른 2758.4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7277억원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1억원, 4680억원어치 팔아치웠다.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인 삼성전자(1.27%), 삼성바이오로직스(0.14%), 삼성전자우(2.06%), 기아(0.82%) 등은 올랐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3.86%), 현..

  • NH농협손해보험, 영농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경기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 심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영농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서 대표이사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마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신자산신탁, 강변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위한 MOU
    대신자산신탁이 마포1-23지구 재개발 사업에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한강변에 위치한 강변한신코아 재개발 사업을 위해 재개발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강변한신코아는 마포대교 북단에 위치해 마포역 역세권과 한강 영구 조망권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재개발시 마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한강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고, 마포역까지 300m, 여의도..

  •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에 PE·VC 투자금 몰려…10년새 9배 '쑥'
    2030년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이 49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펫(Pet) 섹터가 신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삼정KPMG가 14일 발간한 '다가오는 펫코노미 2.0 시대, 펫 비즈니스 트렌드와 새로운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금이 2023년 28억7000만 달러로 10년 전(2013년 3억2600만 달러) 대비 약 9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정한 자본시장에서도 성장성과 수익성 확..

  • "삼양식품, 미국·유럽 수요 빠른 증가..2분기 영업익 상향"
    키움증권은 14일 삼양식품에 대해 평균판매단가(ASP)와 높은 수출 증가세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3만원으로 높였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한 81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평균판매단가(ASP)와 수익성이 높은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전사 매출총이익률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박 연구원은..

  • "동원산업, 주주환원 적극적 행보 주가 재평가 충분"
    흥국증권은 14일 동원산업에 대해 자사주 보유 물량 전체에 대해 감자 소각을 완료하는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모두 유지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2분기 매출액이 연결 기준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119억원으로 전 분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 하나은행,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송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수취인 계좌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손님이 △수취인 성명 △수취인 계좌번호 △수취은행 BIC(또는 은행코드)를 알고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해외송금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혔던 송금 전 수취계좌 정보의 확인이 가능해졌다.'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는..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0.16% 상승 출발…2759.22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오르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3포인트(0.16%) 오른 2759.22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9억원, 1396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개인은 149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64%), 현대차(0.19%), 삼성전자우(0.79%), 기아(0.49%), 셀트리온(0.22%) 등은 상승 중이다...
  • "하나머티리얼즈, 부품 수요 증가 기대…하반기 실적 성장 본격화"
    신한투자증권은 14일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작년 실적 부진 이후 회복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성장 본격화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되고, 반도체 소부장 업체의 주가 랠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사 레퍼런스 확보 및 SiC(실리콘 카바이드)로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하나머티리얼즈의 하반기 실적 성장에 힘을 싣는 이유는 수요 개선 때문이다, 주가 선행 가능 구간..
  • "CJ대한통운, 신세계 그룹과 물류 협력으로 매출 성장 기대"
    대신증권은 1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신세계 그룹과의 물류 협력으로 연간 약 3000억원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CJ대한통운은 신세계 그룹과 물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G마켓과 SSG닷컴의 물류를 CJ대한통운이 위탁 운영 및 배송까지 전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세계 계열의 G마켓의 스마일 배송 물량은 월 250만건, SSG닷컴의 새벽 배송 및 쓱배송 물량은 월 20..

  • 부동산PF 위기에 손실 커지자 인력 줄여 비용 줄이는 저축은행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축은행 부동산PF 리스크가 심화되자, 저축은행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여신 규모를 줄여가는 상황에서 부동산PF 사업장 경·공매 유찰에 더해 평가기준 세분화 조치까지 더해지면서 저축은행들의 충당금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 대형사 중에서도 부실채권 비중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를 넘어선 저축은행마저 등장했다.이에 저축은행은 비용이라도 줄이기 위해 인원 감축에 나선 모습이다...

  • 거래소, 기업 밸류업 위한 코스피 금융회사 간단회 열어
    한국거래소는 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피 금융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코스피 금융회사 10곳의 재무·공시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게 위해 마련됐다.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초기부터 은행, 증권 등 금융업종은 대표적인 저PBR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면서 "참석하신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 美, 올해 금리 인하 한 차례 한다는데…고민 깊어지는 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3회에서 1회로 축소하면서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졌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2%포인트로 역대 최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은이 선제적인 금리 인하를 결정하기 쉽지 않아서다. 시장에선 미국이 이르면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는데,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그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연준은 12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 증권사 실적 희비… 하반기 '자산관리 성과' 과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밸류업 훈풍에 증시 반등을 타고 올해 1분기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은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리테일 부문의 강세를 보인 NH와 삼성증권은 견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부동산 자산 평가손실 우려로 실적이 뒷걸음질 칠 것으로 전망된다.하반기 전망도 불투명하다.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불투명성 증가라는 국내 증시 악재로 인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

  • '대출비교 서비스'로 웃는 신한銀… '디지털 전략' 통했다
    신한은행이 지난 4월 출시한 '개인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1월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비교 서비스를 '쏠뱅크'에서 출시한지 3개월만에 소상공인 대상 대출 비교 서비스로 고객 유입에 성공하면서다. 업계선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남다른 디지털 전략이 통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월 신한은행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의 플랫폼들 중심으로 내놓은 대환대출 서비스를 자체 앱인 '쏠뱅크'에서 가능하게했다. 대환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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