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광명2공장 가동 연말까지 중단…"전기차 라인 전환공사"
    기아는 전기차 공장 전환으로 전환되는 경기도 광명 2공장의 가동을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31일 공시했다.기아는 "광명2공장의 전기차 공장 전환을 위한 공사에 대해 검토를 완료했고, 2023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가동이 중단된다"고 밝혔다.이어 "공사 기간은 공장 가동 중단에 대한 기간으로,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제품 양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오..

  • LG전자, AI 반도체 개발 나선다…CPU 전설 '짐켈러'와 협력
    LG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중앙처리장치(CPU)계 거장이라 불리는 짐 켈러와 협력한다.31일 캐나다 AI 반도체 회사 텐스토렌트는 LG전자와 AI 및 칩렛 기반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설계 분야 입지적 인물인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그는 AMD에서 젠(Zen) 아키텍처를 개발해 회사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후 애플과 테슬라에도 몸 담아 애..

  • 기아 "금속노조 부분파업으로 전차종 부분적 생산차질"
    기아는 3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분파업에 기아 노동조합이 참여함에 따라 국내 전 사업장에서 생산 중단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기아는 생산 중단 영향 범위는 "전 차종 부분적 생산 차질"이라고 밝혔다. 생산 중단은 이날 1조와 2조 각 4시간이며, 다음 날인 내달 1일에는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기아는 전했다.

  • 삼성전자, '자가 수리 허용' 급선회한 이유는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자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가 수리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제조업체 입장에서 자가 수리 서비스를 도입하면 판매량이 줄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이같이 결정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한 자가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 15.6인치형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32인치형 TV 3개 모델에 대..

  • SK가스·E1, 6월 LPG 공급가격 50원↓…"국제가격·환율 고려"
    SK가스와 E1이 6월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공급 가격을 50원씩 인하한다.31일 SK가스는 6월 프로판 가격을 1224.81원/kg, 부탄 가격을 1491.68원/kg으로 정했다고 밝혔다.E1의 6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은 프로판의 경우 가정 및 상업용 1225.25원/kg, 산업용 1231.85원/kg으로 책정됐다. 부탄의 경우 1492.68원/kg이다.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 인하를..

  • [위기에 빛난 오너 리더십]"고객에서 해법 찾는다"…조현준號 효성, 공격 투자로 위기 돌파
    "기회는 항상 고객으로부터 나온다. 고객의 목소리를 더 듣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준비해야 한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올해 초 발표한 신년사의 일부다.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하는 조 회장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 회장은 효성 계열사들이 지난해 실적 부진에 빠지며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타개책으로 '고객 몰입 경영'을 제시했다. 고객의 미래 니즈까지 찾아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객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

  • LS전선, LS알스코 통해 SOFC 연료전지 부품 사업 추진
    LS전선이 관계사 LS알스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SOFC)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LS알스코가 블룸SK퓨얼셀에 오는 6월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이다.LS알스코는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이 SOFC 부품을 국산화 하는 과정에서 1차 협력사로 선정되었다.LS알스코는 전력변환장치, 전력생산장치와 SOFC의 주요 모듈..

  • 삼성, 태평양도서국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삼성이 서울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8개국의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주요 사업현황과 CSR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태평양도서국에서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랑겔 휩스 주니..

  • [아투포커스] '포티투닷' 투자 늘리는 현대차그룹…'SDV' 전환 속도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전문 자회사 포티투닷에 단행한 1조원대 유상증자에서 첫 번째 주금 납입을 마쳤다. 실권주까지 모두 흡수하면서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예정보다 소폭 늘었다. 기존 투자사였던 롯데렌탈 등이 증자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앞으로 포티투닷이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공급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올해 초 정의선 회장이 소프트웨어에 미래차 성패가 달렸다고 강조했던 터라, 전용 운영체제..

  • "삼성 임직원 덕분에 큰 수술·항암 치료 받아…희망 생겼다"
    "삼성 임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우리 아이가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31일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에서 진행한 '2023 나눔의 날' 행사에 후원 학생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후원 학생 어머니는 자녀가 희귀암 진단을 받고 치료비가 절실한 상황에 삼성전자 나눔의 날 후원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어머..

  • 현대차 노조, 임단협 요구안 확정…다음달 10일 첫 상견례 갖는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요구안을 최종 확정했다.31일 현대차 노조는 사내소식지를 통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울산 현대차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등이 담긴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한 뒤 사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노조의 임금성 요구안에는 임금 인상분 외에도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금 지급, 각종 수당 및 현실화 요구 등이 추가됐다. 또 별..

  • LG화학,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강화…지사→법인 전환
    LG화학이 인도네시아 지사를 법인으로 전환한다. 고부가합성수지(ABS) 등의 제품을 직접 판매하면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사를 판매 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LG화학 인도네시아(PT LGChem Indonesia)'를 설립했다. ABS,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다.당초 LG화학은 인도네시아..

  • 남부발전, 행안부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31일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3년(2012년 시범운영)부터 안전체험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생활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민관협업 안전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올해는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남부발전을 포함한 3개..

  • [단독]중부발전, 구서천화력 사택·유휴부지 매각한다
    한국중부발전이 구서천화력 사택과 유휴부지를 팔고, 남정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서도 손을 떼기로 했다. 역대 최악의 재무상황에 직면한 한국전력의 적자 때문에 최대한 팔 수 있는 자산을 팔아 모회사의 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최근 수립한 신규 재정 건전화 계획에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구서천화력 사택(토지 및 건물)과 유휴부지를 매각하는 내용을 담았다. 예상 매각액은 최소 24억5000만원이다. 현재 매각에 나..

  • 현대차, 이제 차 안에서 왓챠·웨이브 본다… ‘스트리밍 플러스’ 론칭
    현대자동차·기아 오너라면 앞으로 차 안에서 '왓챠(Watcha)', '웨이브(Wavve)'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6월 1일 현대차그룹이 정식 론칭하는 월 7700원의 스트리밍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서다. 이를 계기로 향후 차량내 컨텐츠 감상을 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이 구축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31일 대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해 6월부터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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