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생산기지로 발전" 동원시스템즈, '신성장동력' 무균충전음료사업 확대
    동원시스템즈가 횡성 제2공장을 가동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무균충전음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동원시스템즈가 24일 횡성 우천산업단지 내 동원시스템즈 횡성사업장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횡성 제2공장 준공으로 제1공장과 함께 3개 라인에서 연간 5억 3000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위해 950억원을 투자했다.무균충전은 살균한 음료를 외부의 균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페트에..

  • "원초가 두배 올라" 동원F&B, 양반김 가격 평균 약 15% 인상
    동원F&B는 오는 6월 1일부터 양반김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약 1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주요 품목인 '양반 들기름김 (식탁 20봉)'은 9480원에서 1만 980원으로 15.8%, '양반 참기름김 (식탁 9봉)'은 4780원에서 5480원으로 14.6% 판매가가 오른다. 인상가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모든 판매처에 적용된다.회사는 가격 인상의 이유로 김의 원재료인 원초 가격 급등을 꼽았다. 글로벌 작황이 부진해 공급..

  • 블랙야크, 기능성 티 ‘아이스 프레시·써클·코어’ 출시
    블랙야크는 더위와 땀에 제약을 받지 않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능성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아이스 프레시(ICE FRESH)' 시리즈는 여름 산행에 최적화된 '아이스 써클'과 '아이스 코어'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폴리진사의 항취, 항균 기술을 적용해 땀으로 인한 악취와 박테리아 번식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 '아이스 써클(ICE CIRCLE)' 라인은 원단 표면에 있는 미세한 에어..

  • 여름 앞두고 경쟁 벌이는 커피전문점…총력전 펼친다
    커피 전문 브랜드들이 여름을 앞두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경쟁을 벌인다.23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 그룹 NCT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협업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NCT와의 협업은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단독 프로모션으로, 음료 이름에 NCT를 담아 협업의 의미를 더한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를 한정 음료로 선보인다. 이름에 NCT를 포함한 푸드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도..

  • 쿠킹클래스부터 콘서트지원까지…식음료업계, 친환경 알리기 잰걸음
    식음료업계가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유아왓유잇' 캠페인을 펼치며 대안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음식이 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구환경을 지키고, 식물성 대안식의 사회적 가치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다.이를 위..

  • "어려울수록 투자"… 미래에 베팅하는 편의점
    편의점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까지 장기적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가 올해 진행하는 투자 금액은 100억원부터 3900여 억원까지 다양하다. 업체들은 이 같은 투자를 통해 매출 증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투자금액 3369억원을 마련..

  • PB·친환경 앞세운 큐텐… '알·테·쉬' 약한고리 흔든다
    큐텐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 다각화에 힘을 주고 있다. 쿠팡과 알리로부터 뺏긴 소비자의 발길을 되찾기 위해선 먼저 제품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3일 큐텐그룹에 따르면 인터파크쇼핑 PB 상품의 판매액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400%가량 뛰었다. 큐텐그룹은 인터파크쇼핑을 그룹사 통합 PB 상품 생산 및 기획하는 전초기지로 삼고, 기존 협업 단계..

  • "화학 회사 아니었어?" 삼양사, 식품사업 존재감 드러낸다
    삼양사의 식품부문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최대 수익 부문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지난 3년간 우위에 있었던 화학부문을 제치면서 회사 내 '큰형님'의 존재를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회사는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식품부문의 수익성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곡물가 안정세에 식품 수익 급등23일 삼양사에 따르면 회사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전체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전년 대비 49.9% 급증한 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식품부문..

  • 현대百, 강남구와 ‘미래세대 ESG 실천 교육 사업’ MOU 체결
    현대백화점은 23일 서울 강남구와 '미래세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교육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강남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에 '그린프렌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지난 2004년 오픈한 강남인강은 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수능·내신 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회원 수는 약 29만명이다.이번에 개설되는 그린프렌즈 교육 프로그램..

  • 삼양사 '큰형'으로 성장한 식품… 화학부문 실적 넘어섰다
    삼양사의 식품부문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최대 수익 부문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지난 3년간 우위에 있었던 화학부문을 제치면서 회사 내 '큰형님'의 존재를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회사는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식품부문의 수익성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곡물가 안정세에 식품 수익 급등23일 삼양사에 따르면 회사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전체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전년 대비 49.9% 급증한 162..

  • "투자에 집중"…성장 위해 자금 투입 나선 편의점업계
    편의점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까지 장기적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가 올해 진행하는 투자 금액은 100억원부터 3900여억원까지 다양하다. 업체들은 이 같은 투자를 통해 매출 증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투자금액 3369억원을 마련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 한세실업, 美 섬유 단과대 학생에 베트남 공장 견학 제공
    한세실업이 업계 최초로 북미권의 패션 단과대 학생을 베트남 현지 공장에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섬유 단과대학 '윌슨 칼리지' 학생들을 베트남 공장에 초청해 섬유 생산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한세 썸머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한세실업의 '한세 썸머 투어'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 윌슨 칼리지와 한세실업이 맺은..

  • 6월 1일은 우유의 날…국내 우유 품질은 '세계 1등'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21년 6월 1일을 '세계 우유의 날'로 지정했다. 우유의 날은 우유의 다양한 장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매년 40여 개국 이상이 6월 1일을 전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처음 행사를 주관했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동참하며 '우유의 날'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우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의사나 영양학자 등..

  • 소비자시민모임 "10명 중 4명만 C커머스에 만족"
    최근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C커머스에 대해 절반이 넘는 소비자들이 불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최근 1년 이내에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8%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별로 살펴보면 가격 외에는 소비자들이 C커머스를 사용하며 낮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실제 상품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80...

  • 쿠팡과 알리 그늘 벗어나려는 큐텐…승부수는 'PB'와 '친환경'
    큐텐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 다각화에 힘을 주고 있다. 쿠팡과 알리로부터 뺏긴 소비자의 발길을 되찾기 위해선 먼저 제품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3일 큐텐그룹에 따르면 인터파크쇼핑 PB 상품의 판매액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400%가량 뛰었다. 큐텐그룹은 인터파크쇼핑을 그룹사 통합 PB 상품 생산 및 기획하는 전초기지로 삼고, 기존 협업 단..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