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배우 클라라, 한중도시우호협회 홍보대사 위촉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7일 중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클라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중국에 체류 중인 클라라에게 홍보대사 위촉장도 전달했다. 이와 관련, 권기식 회장은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클라라를 홍보대사로 영입, 한·중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헝다 디폴트 직면, 中 당국 구조조정 나설 듯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1개월 상환 유예 마지막 날인 6일 돌아온 8249만 달러(973억원) 규모의 달러채 이자를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헝다는 자동적으로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직면하게 됐다. 최악의 경우 파산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는 이자 지급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다만 전날 밤 외..

  • 日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스스로 판단"…정치권도 보이콧 촉구

    미국이 내년 2월에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국익의 관점에서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총리관저 기자단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관련 질문에 대해 “올림픽과 우리나라 외교에서의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익의 관점에서 스스로 판단하겠다”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기본적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 내년 아세안 의장국 캄보디아, 오늘 미얀마 군정과 회담…군부 감싸기?

    내년부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는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미얀마 군사정부와의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훈센 총리는 쿠데타를 일으킨 주범이자 군정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장군과도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혀 미얀마 사태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11번 국도 준공식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이날 미얀마 군정이 임명한 운나 마웅 린 장관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 美 보이콧 선언에 당황한 中…겉으론 강력반발, 속으론 초조감

    미국이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기정사실화하자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 어떤 미국의 정치인들도 초청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피력하면서 부당한 압박에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자세 역시 보이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주미 중국 대사관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펑위(劉鵬宇)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보이콧 조치는 가식적인 행동이다.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 '평화헌법 개정' 입장 바꾼 기시다…아베 전 총리 입김 작용했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평화헌법 개정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단순한 의욕 표명뿐만이 아니라 개헌을 위한 구체적인 체제까지 구축키로 하는 등 그간의 소극적 움직임과는 확연히 달라져, 최근 자민당 내 최대 파벌 회장이 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6일 기시다 총리의 전날 중의원 소신표명 연설을 인용해 일본 자위대의 무장화를 인정하는 헌법개정에 대한 국회 차원의 논의가 활발히..

  • 푸틴-모디, 전방위 협력 확대 합의…미-러 사이 '밀당'하는 인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연례 정상회담을 열고 국방과 경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 인도는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과 밀착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통적 우호관계였던 러시아와의 관계에도 힘쓰면서 ‘밀당’ 외교를 펼치는 모습이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루 일정으로 인도를 찾아 모디 총리와 대면했다. 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은 20..

  • 최태원 회장 "동북아·아태의 지정학적 환경, 매우 복잡, 공동 대응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현지시간)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환경이 매우 복잡하다며 다양한 문제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의 샐러맨더 리조트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원’ 주최 포럼 ‘범태평양 대화(Trans-Pacific Dialogue)’ 환영사에서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다”며 “한·미·일이 많은 공통 도전..

  • 미국·뉴질랜드 ,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영·호주·캐나다 동참 가능성

    미국이 내년 2월 예정된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 결정했다. 뉴질랜드도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고, 미국 동맹인 영국·호주·캐나다 등의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미국의 결정이 ‘가시적이고 정치적 조작’이라고 반발했다. 미국의 이번 결정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재개의 계기로 만들려고 하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 영국, 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에 비상…확산속도 델타 때보다 2배 빨라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지역사회 전파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보건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BBC는 6일(현지시간) 영국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이 “해외여행과 관련 없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며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됐음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준 영국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총 336명으로, 전날보다 90..

  • 덴마크-독일 제약연구소 화이자보다 중화항체 40배 높은 백신후보 개발

    덴마크 생명공학회사가 화이자보다 40배 많은 항체를 형성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6일(현지시간) 덴마크 생명공학회사 바바리안 노르딕 뮌헨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ABNCoV2’가 화이자·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 ‘코미니티’보다 더 많은 중화항체를 형성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ARD에 따르면 연구소에 진행한 1상 실험에..

  • 日 국회의원 모임,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총리도 참배 오길"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이 7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이 모임 소속 의원들이 일제히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약 2년 2개월만이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번 참배에 참석한 인원은 중의원 68명, 참의원 31명으로 총 99명이다. 오츠지 히데히사 회장은 참배를 마친 후 “국난으로 인해 돌아가신 영령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도요타, 美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첫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짓는다

    도요타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첫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랜돌프 카운티에 12억9000만달러(약 1조500억원)을 투자해 첫 배터리공장을 건설하고 2025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 지역이 공항이나 항구, 고속도로 등의 인프라 환경을 갖추고 있고 4억3500만달러(약 5140억원) 규모의 유인책을 제시한 점 등을 따져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했..

  • 아웅산 수치에 4년형 선고한 미얀마 군부, 당일 2년형으로 바로 감형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6일(현지시간) 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에게 선고한 형량을 절반인 2년으로 감형한다고 국영TV와 AFP 통신이 보도했다. 군정의 이번 조치는 징역 4년형을 선고한 당일 바로 이뤄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 사령관은 이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사면 차원에서 두 사람에게 선고한 형량을 2년형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이..

  • 미 증권거래위, 미 전기차업체 테슬라·루시드 조사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와 전기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루시드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받고 있다. 테슬라는 자사 태양광 패널의 결함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이고, 루시드는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시된 매출 전망에 대한 의혹 때문이다. SEC는 테슬라가 태양광 패널 시스템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수년간 주주들과 대중에게 적절하게 알리지 않았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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