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또 연기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개봉 일정이 또 연기 됐다.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21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계속되면서 제작이 지연됨에 따라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개봉을 연기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7편 개봉은 내년 7월로, 8편은 2023년 6월로 연기됐다.또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 [인터뷰] '특송' 김의성 "악역 연기로 쌓인 이미지도 자산이죠"
    배우 김의성에게 연기는 매 순간 새로운 시도를 하는 도전과도 같다.12일 개봉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다. 배우 박소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여,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김의성은 특송 전문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 역을 맡았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지만 은하에게만은..

  • 봉준호 감독 차기작은 美 SF 영화, 로버트 패틴슨 주연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SF영화를 선보인다.버라이어티 등 미국 유수의 매체들은 19일(현지시각) 봉준호 감독이 SF소설 ‘미키7’을 바탕으로 한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로버트 패틴슨에게 출연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에드워드 애쉬튼 작가는 지난해 봉 감독에게 다음달 출간을 앞둔 ‘미키7’ 원고를 선물했고, 소설에 매료된 봉 감독이 영화 각색을 시작했다. 소설책은 1분기 중에 출간될 예정이다. 영화는 봉 감독의..

  • 홍상수 감독 '소설가의 영화',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영화 ‘소설가의 영화’가 오는 2월 10일 열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를로 샤트리안은 19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들 중 한 분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그는 현대 영화에서 가장 일관되고 혁신적인 스토리텔러 중 한 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설가의 영화’는 우연한 만남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 정직하지 않은 영화 세계에서의 진실함의 중요성에..

  • 구수환 감독, 이태석 신부 선종 12주기 맞아 2022년 재단 운영 비전 공개
    구수환 감독이 이태석 신부 선종 12주기를 맞아 2022년 이태석 신부 재단의 운영 비전을 공개했다. 구 감독은 최근 전남 담양 천주교 공원 묘지에서 이태석 장학생들과 함께 이 신부 선종 12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2022년 재단에서 추진할 핵심 사업인 ‘저널리즘 스쿨’은 이태석 신부의 삶을 학교 현장에 더 열심히 알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강연을 서울, 수도권에 집중하고 대상도 초등학생까지로 확대시키고 선생님들에게 드리..

  • [카드뉴스] "혼돈의 멀티버스 시대가 열린다?"...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부터 최근 마블 소식
    본 카드뉴스의 내용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지 4의스포일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거나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께서는'뒤로 가기' 버튼 또는 영화를 관람한 후 읽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인터뷰] '특송' 박대민 감독 "여성 원톱의 액션 영화, 늘 하고 싶었죠"
    박대민 감독이 영화 ‘특송’으로 여성 액션 영화의 꿈을 이뤘다. ‘특송’은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은 액션 오락 영화다. 박 감독은 영화 ‘봉이 김선달’ ‘그림자 살인’ 등 그동안의 작품과 달리 이 영화에선 액션에 집중했다. 서사 역시 여성의 시점으로 흘러가고 액션의 주인공도 여성이다. 박 감독은 “전작에서 액션장면을 선보일 때 쾌감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영화..

  • [인터뷰]'옷소매' 이준호 "살아보지 않은 시대 연기하니 매력적"
    “제가 살아보지 않은 시대를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이 사극의 매력인 것 같아요. 세트장이 실제 창덕궁과 유사해 역사적 인물이 된 것 처럼 느껴졌죠. 촬영하는 8개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가수 겸 배우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조선 22대 왕 정조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이를 재해석해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조는 그동안 여러 드라마에서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다. 배우 이서진이 주인공을 맡았던 드라마..

  • [무비차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하 ‘스파이더맨’)이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주말인 지난 사흘(14~16일) 17만1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89만7천여명이다.박소담의 액션 영화 ‘특송’은 16만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는 13만4천여명, ‘경관의 피’는 9만여명으로 각각 3-4위를 지켰다.또한 지난 주말 극장을..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8일 오프라인으로 개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된다.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올해 영화제 일정을 확정했다”라며 “총 18개 섹션, 230편 규모로 500회차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완화를 염두에 둔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영화제를 정상화하려는 의지가 담겼다.올해는 대면 행사를 정상적으로..

  • 정호연 "美 SAG 여우주연상 후보, 그저 행복할 뿐"
    정호연이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정호연은 13일 소속사를 통해 “SAG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제가 노미네이트가 될지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 제 사진이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엘리자베스 모스, 사라 스눅 옆에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할 뿐”이라며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저희 ‘오징어 게임’ 팀이 함께 즐겁게 만들어갔던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로 만들어..

  • [인터뷰] '경관의 피' 최우식 "'기생충'과 다른 역동적 캐릭터 보여줄 것"
    배우 최우식이 영화 ‘경관의 피’에서 소년의 이미지를 벗어 던졌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일본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 ‘리턴’ ‘아이들’ 등을 연출한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최우식은 영화 속에서 민재 역을 맡아 거친 액션과 강한 눈빛 등으로 강렬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그동안의..

  • 김우빈, 취약계층 환자들 위해 1억원 기부
    배우 김우빈이 따뜻한 소식으로 2022년 새해를 시작했다.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김우빈이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이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 '오징어 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부문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A) 시상식에 4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미국 배우조합상(SAG)이 13일(한국시간) 발표한 후보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대상 격인 앙상블 최고 연기상을 비롯해 TV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에 올랐다. 앙상블상은 드라마 출연 배우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동료 배우의 연기력을 인정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0년 영화 ‘기생충’팀이 앙상블상을 받았고 지난해..

  • '해적: 도깨비 깃발' 권상우 "사극 연기 한 적 없어 궁금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 권상우가 사극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권상우는 “아직 사극을 한 적이 없어서 호기심도 있었고 관객들에게 어떻게 비쳐질까 궁금하기도 했다. 온가족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에 참여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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