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엄마' 박주영과 송가은,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이틀연속 순항
    임신 6개월인 ‘예비 엄마’ 골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쉽지 않은 승부를 잘 견뎌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박주영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현세린(21)을 4홀차로 이겼다.작년 12월에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의 무거워진 몸으로 대회에 임한 박주영은 고도의 집중력과 강인한..

  • [분석] 막 오른 NBA ‘파이널 포’, 열쇠를 쥔 두 사람은 돈치치와 버틀러
    끝을 향해 치닫는 북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가 최종 4개 팀의 대결로 압축됐다. 최대 이변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 팀 야니스 아데토쿤포의 밀워키 벅스와 크리스 폴의 피닉스 선스가 나란히 컨퍼런스 준결승 7차전에서 동반 고배를 마신 점이다. 동부 컨퍼런스는 강력한 우승후보 밀워키를 침몰시킨 보스턴 셀틱스와 6경기 만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따돌린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의 대결이다. 서부 컨퍼런스는 역대 가장 큰 이변 중 하나..
  • 한국거래소, 다음 시즌 프로리그 참가할 男탁구단 창단 추진
    한국 프로탁구리그(KTTL)가 출범한 뒤 팀 창단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곧 8번째 남자팀을 선보일 예정이다.19일 한국거래소는 스포츠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업스포츠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KRX 탁구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래소는 창단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창단 계획이 확정되면 초대 감독 및 선수단을 구성해 3분기 출범을 목표로 창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한국거래소 남자팀이..

  •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 내정
    추일승(59) 전 오리온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19일 오전 농구계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공개 모집에 지원한 대상자들 면접을 진행한 결과 추 감독에게 남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맡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추 감독의 공식 선임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농구협회는 조상현(46) 전 감독이 지난달 말 프로농구 LG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차기 감독을 찾아왔다.추 감독은 홍익대 출신으로 실업..

  • ‘OPS 견고한 8할대’ 타격감 오르는 최지만, 대타로 나와도 적시타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부상 복귀 후 잠시 주춤했으나 금세 타격감을 되찾으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7회 대타로 나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초 디트로이트가 1점을 얻자 곧바로 1점을 더 도망가는 최지만의 적시타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6-1로 완승했다. 최지만은 이날..

  • ‘英육상 다이아몬드대회 포기’ 우상혁의 귀국이 좋은 판단인 이유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 높이뛰기 희망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현 시점에서 볼 때 귀국 후 컨디션 조절은 매우 적절하다는 진단이다.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시리즈 계획이 전격적으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출전을 예고했던 영국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를 건너뛰고 19일 조기 귀국하기로 한 것이다. 연맹 측은 이 같이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7월 세계육상선수..

  • 대한체육회, 5월 국가대표선수촌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
    대한체육회가 최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5월 선수촌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행사에는 유인탁 선수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새로워진 선수촌 포토존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해시태그(#) 이벤..

  • '2타점'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김하성은 무안타 1볼넷 '침묵'
    최지만(31)이 3경기 연속 안타 및 오랜만의 2타점 경기로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김하성(27)은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진행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등을 올렸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디트로이트를 8-1로 제압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66에서 0.269(67타수 1..

  • “전ㆍ현직 대통령까지 나서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行 저지” -스페인 보도
    한동안 세계 축구계를 호령한 두 거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을 잇는 차세대 축구 황제로 전문가들 대다수가 꼽는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이다. 음바페를 상대하는 타 팀 감독들이 “음바페가 뛰면 우리는 12명을 상대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기량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런 음바페의 이적이 최근 외교적 문제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

  • 프로야구 외국인 퇴출 1호는 kt 쿠에바스, 좌완 벤자민으로 교체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와 1위 결정전(타이 브레이커) 및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최고의 역투를 펼치며 kt 위즈의 첫 통합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윌리암 쿠에바스(32·베네수엘라)가 프로야구 올해 외국인 선수 퇴출 1호가 됐다. kt 구단은 18일 좌완투수 웨스 벤자민(29)을 연봉 33만1000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하며 쿠에바스와 결별을 확정했다. 벤자민은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5라운드 지명을 받아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 금지약물과의 전쟁, MLB 하비-메히아 각각 출장정지 중징계
    한때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맷 하비(33·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장신의 유망주 투수 헤안 카를로스 메히아(26·밀워키 브루어스)가 각각 마약성 진통제 및 금지약물 사용과 관련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18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하비에게는 ‘금지 약물 복용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 규정’을 위반해 6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징계 시작일은 4월 30일로 소급 적용하며 징계 기간에는 급여를..

  • 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 일원서 ESG캠페인 펼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난 주말 개최된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에서 ESG캠페인으로 ‘없-데이(DAY)’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비닐사용 줄이기, 개인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잘하기를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사용한 페 페트병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과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환경을 생각하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화분을..

  • 세계 20위 회복한 박민지, KLPGA ‘2주 연속 우승+2연패’ 도전
    박민지(24)가 세계랭킹을 7계단이 끌어올려 20위를 회복했다. 여세를 몰아 이번 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및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17일 공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한 20위에 올랐다. 1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따낸 효과다. 작년 KLPGA에서 6승을 거둔 박민지는 한때 세계랭킹을 14위까지 끌어 올렸지만 시즌..

  • 여자배구 현대건설, 김현지 주고 KGC인삼공사서 나현수 영입
    프로배구 여자부 1위를 차지했던 현대건설이 KGC 인삼공사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7일 현대건설 구단에 따르면 인삼공사에 세터 김현지(22)를 내주고 센터 나현수(24)를 받는 거래를 성사시켰다.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하효림의 은퇴와 염혜선의 국가대표 선발로 세터 포지션에 공백을 생긴 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트레이드를 요청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현대건설이 왼손 센터 나현수를 지목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2019-2020시..

  • 우상혁 전격 귀국 결정, 영국 버밍엄 다이아몬드대회 출전 포기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의 다이아몬드 시리즈 계획이 전격적으로 변경됐다. 출전을 예고했던 영국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를 건너 뛰고 조기 귀국한다.17일 대한육상연맹은 이 같이 밝히며 “우상혁이 애초 참가 예정이었던 21일 다이아몬드리그 버밍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귀국해 7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상혁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넘어 2m30의 무타즈 에..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