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사상 첫 선상 개회식… 팀코리아 '꿈의 무대' 스타트
    128년 올림픽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개회식이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다.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이 26일(현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2시 30분) 파리의 상징 센강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역사상 경기장이 아닌 곳에서 개회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선상에서 진행되는 것도 또한 이색적이다. 각국 선수단은 수백 여 척의 배를 나눠 타고 파리 식물원 근처 오스테를리츠 다리를 출발해 에펠탑 인근 트로카..

  • [파리 2024] 자국 여성선수 히잡 착용 금지한 프랑스에 뿔난 국제인권단체
    한 국제인권단체가 프랑스 스포츠계의 자국 여성 선수 히잡 착용 금지 조치를 지적하고 나섰다.현지매체 프랑스앙포는 24일(현지시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프랑스 스포츠계를 상대로 인권침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보도했다.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1961년 영국 런던에서 창설된 비정부 국제인권단체다. 단체의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소개에 따르면 전 세계 150개국에서 1000만명 이상이 앰네스티의 인권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앰네스티가 프랑스 스포츠계..

  • 홍명보, 외국인 코치 구성 출장 마치고 귀국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코치 구성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섰던 홍 감독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잠시 멈춰선 뒤 "유럽 출장을 잘 마쳤다"며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다. 잘 반영해서 정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코치진 구성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조금 더..

  • 영희영, 미소 무늬 벗고 키움증권 모자 쓴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 출전하는 양희영이 마침내 미소 무늬 모자를 벗는다.키움증권은 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번 우승한 경력이 있는 양희영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희영은 앞으로 올림픽을 제외한 경기에서 키움증권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양희영은 키움을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동한다.양희영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 [파리 2024] 한국 첫 금맥 캘 주인공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데이는 29일(한국시간)로 기대된다. 29일 밤에서 30일 오전 사이 수영 황선우(강원도청) 등 유력 종목들이 금메달을 다툰다. 하지만 그 전에 첫 금메달이 먼저 나올 수도 있다. 남자 400m 자유형의 김우민(강원도청)과 남녀 펜싱 오상욱(대전광역시청)·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대회 1호 금메달을 안길 가능성이 있다. 단체 구기 종목 부진 등 여파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8년 만..

  • [파리 2024] 올림픽 첫 경기부터 파행, 男축구 아르헨 패배
    2024 파리올림픽이 개회식 전 시작된 대회 첫 경기가 파행을 겪었다.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최종 결과가 2시간가량이나 파악되지 않다가 득점이 번복되는 사태가 빚어졌다.2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축구 B조 아르헨티나와 모로코전에서 경기가 일시 파행되는 혼란 끝에 모로코가 거함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문제의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 나왔다. 1-2로 뒤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 시간 1..

  • [파리 2024] 가장 많은 올림픽 포상금 지급하는 미주국가는 멕시코
    개막을 하루 앞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에게 가장 많은 포상금을 지급하는 미주국가는 멕시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는 포상금 외에 올림픽 연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AS 등 현지 언론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포상금 300만 멕시코페소가 지급된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의 금메달 포상금은 미화로 환산하면 약 16만6760달러(약 2억3000만원)로 미주대륙에서 최고 금액이다. 올림픽강국..

  • [파리 2024] 만리장성 못 피한 임종훈-신유빈 먹구름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유력 종목 중 하나로 꼽혔던 탁구 혼합복식이 중국 만리장성을 피하지 못하면서 금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24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파리 올림픽 탁구 대진 추첨 결과 이번 대회 금메달에 도전하는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는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중국을 대결할 가능성이 높은 대진표를 손에 들었다.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을 바탕으로 이뤄진 대진 추첨에서 세계..

  • 홍명보 대표팀 감독, 29일 취임 공식 기자회견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나흘 뒤인 29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에 가질 예정이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 홍 감독은 당초 24일 귀국할 것으로 보였으나 현지 항공편 사정으로 계획보다 하루 늦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앞서 홍 감독은 13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

  • 체육진흥공단,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응원 이벤트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육공단은 오는 26일부터 체육공단 '뉴스룸'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는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종목을 응원하는 모습의 '백호돌이' 캐릭터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4일부터 1박 2일간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나란히(Para)'를 진행하고..

  • 김성현ㆍ이경훈ㆍ노승열, 3M 오픈에 총력 쏟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올 시즌 정규대회 두 개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페덱스컵 랭킹 100위권 밖의 한국 선수들이 반전의 한방을 노리고 있다.PGA투어는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파71)에서 3M오픈(총상금 810만 달러)을 개최한다. 올해 PGA 정규투어 일정의 마지막 두 개 대회 중 하나다. PGA는 다음주 원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70위..

  • [파리 2024] 프랑스 보건당국 "올림픽 개막 D-2, 폭염·위생관리 준비 완료"
    프랑스 파리에서 100년 만에 재개최되는 하계올림픽 개막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프랑스 각계가 올림픽 준비가 끝났음을 속속 알려오고 있다.현지매체 bfmtv는 23일(현지시간) 프레데릭 발레투스 보건부 장관의 인터뷰를 인용해 프랑스 보건당국도 위생적으로 완벽한 올림픽을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번 하계올림픽 기간 프랑스를 찾는 방문객이 15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프랑스 보건계가..

  • KPGA, 챌린지ㆍ챔피언스투어도 혹서기 반바지 허용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혹서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반바지 착용을 하부 투어에도 적용한다. 25일 KPGA 투어는 지난 23일 각 투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7월 말부터 습도 높은 무더위에 진행되는 대회에서 선수들을 배려하고자 경기 중 반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KPGA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개최되는 KPGA 챌린지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반바지 착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24일까지..

  • 허인회가 썼던 캘러웨이 미니 드라이버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골퍼들의 편안한 스윙을 돕는 미니 드라이버를 시장에 내놓는다. 25일 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에이아이 스모크(Ai Smoke)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인 Ai Smoke 340 미니 드라이버가 공식 출시된다. Ai Smoke 340 미니 드라이버는 프로 또는 상급자 골퍼 뿐 아니라 큰 사이즈의 헤드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 드라이버 샷으로 확실히 페어웨이를 지키고 싶은 골퍼, 모든 수준의 골퍼들이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 [파리 2024] 선수촌 골판지 침대, 이번엔 이상무
    도쿄올림픽에서 다소 논란이 됐던 올림픽 선수촌 골판지 침대가 파리올림픽에서는 내구성이 괜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다이빙 선수인 토머스 데일리를 비롯한 많은 올림픽 출전 선수가 선수촌에서 제공한 골판지 침대 테스트에 나선 결과 내구성에 큰 문제는 없는 걸로 보인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도쿄올림픽 당시 200㎏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됐던 골판지 침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하중을 250㎏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성능이 개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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