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올림픽 D-100일, 韓몸집 작지만 꿈은 크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4 파리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선수단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가장 작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지만 목표만큼은 어느 대회 못지않게 크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하계올림픽이 16일(현지시간) 개막 D-100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파리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간 열전을 벌인다. 프랑스 수도 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

  • 문체부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선수단장에 정강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나설 우리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장 차관은 남은 기간 선수들 처우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관심을 모은 선수단장에는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이 낙점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17일 진천선수촌을 찾아 파리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선수단장, 장재근 선수촌장, 올..

  • 유방암 치료 위한 ESG 캠페인 나선 볼빅
    많은 여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 볼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활동의 일환으로 유방암 치료 캠페인에 나선다. 17일 볼빅에 따르면 한국유방건강재단(KBCF)은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지고 유방암 치료를 위한 ESG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볼빅은 그동안 많은 여성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은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볼빅 측은 "올해부터 볼빅 미국법인(Volvik USA)도 미국..

  • '장타' 방신실 LPGA 데뷔전...꿈의 무대서도 통할까
    방신실(20)의 장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도 통할까.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20만달러)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드랜드의 더 클럽 앳 칼튼 우즈(파72)에서 개최된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6·미국)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한다. 한국여자프..

  • 최정, 467호 홈런 이승엽과 동률…신기록 달성 눈앞
    프로야구 최정(37·SSG 랜더스)이 467호 홈런을 쏘아올려 KBO 개인 통산 홈런 기록에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정은 지난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사에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2017년 이승엽 감독이 현역 마지막 해에 기록한 467호 홈런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최정은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68호 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최..

  • PSG, 바르셀로나 꺾고 UCL 4강…이강인 13분 교체 출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꺾고 3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PSG의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PSG는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치러진 2023-2024 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로 이겼다. 1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던 PSG는 합계 6-4로 승부를 뒤..

  • 황선홍호, UAE 꺾고 10회 연속 올림픽 청신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난적 아랍에리미트(UAE)를 누르고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영준(김천)은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로 팀을 구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UAE와 1차전에서 후반 49분 이영준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첫 경기 승점 3을 챙긴 한..

  • 한 자리에 모인 V리그 구단주들, 논의한 현안은
    프로배구 구단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했다. 구단주들이 간담회를 가진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1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날 V리그 소속 총 7명의 남자부·여자부 구단주들은 대한항공 본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조원태 KOVO 총재 취임 후 2020년 첫 시행된 구단주 간담회는 이후 코로나19 탓에 잠정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이날 구단주들은 앞으로 배구 발전을 위한 각종..

  • 경정 강자들, 반등은 언제?
    경정 '강자'들의 반등은 언제쯤 이뤄질까.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강자들이 눈에 띈다. 조성인(A1)이 대표적이다. 올해 우승 9회, 준우승 4회를 거두고 있지만 '최강자'라는 수식어를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는 단 2승밖에 챙기지 못했다. '강자' 김효년(A1)은 사전 출발 위반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2월에 7연속으로 입상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지난 9회차에서 사전 출발 위반을 범하며 상승세가 꺾인 상태..

  • 매킬로이도 사우디 LIV 골프로 넘어가나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하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골프로 이적할 수 있는 관측이 제기됐다. 매킬로이는 8억5000만 달러(약 1조1000억원)를 받고 LIV 골프와 이적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무료 경제신문 시티 A.M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억5000만 달러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로 넘어가면서 혼 람(..

  • 국민체육진흥공단, 서비스 혁신 위한 디지털 전환 박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디지털 기반 혁신 서비스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체육공단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달 '국민체감형 디지털 기반 혁신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2024년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업무절차의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기반 기금조성 사업 디지털 혁신, 서비스 혁신을..

  • 이정후 멀티히트, 김하성도 1안타ㆍ2볼넷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이정후(26ㆍ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1번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정후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이정후는 올 시즌 5번째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렸다. 빅리그에서 멀티히트와 타점ㆍ득점을 동시에 올린 것은 이..
  • [기자의 눈] 야구 ABS 논란과 오프사이드
    감독이 작심하고 ABS(자동볼판정시스템)에 불만을 표하고 심판은 로봇이 제대로 한 판정을 거꾸로 뒤집어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 흥행가도를 달리던 프로야구가 ABS 논란으로 시끄럽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최근 "ABS 그거 야구가 아니다"라며 "선수들은 불만이 많다. 사람이 하는 것과 비교해 못 믿겠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선 심판이 ABS의 스트라이크 판정을 콜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 돌풍 윤상필, KPGA 파운더스컵서 연승 노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윤상필(26)이 연승에 도전한다. KPGA 투어는 18일부터 경북 예천군 한맥 컨트리클럽(파72·7265야드)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인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총상금 7억원)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KPGA가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대회 중 하나다. 1968년 KPGA를 창설한 멤버 13명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창설 멤버 13명 가운데 생존한 한장상, 한성재, 이..

  • 이정후, 멀티히트·타점·득점·볼넷…7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5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함께 타점, 득점을 각각 올리며 맹활약했다.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선 자이언츠가 말린스에 4-3 역전승을 거뒀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멀티 히트와 타점, 득점을 동시에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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