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밥신세' 오피스텔도 선방…지속되는 검단 분양시장 열기
    인천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된 '롯데캐슬 넥스티엘 1~3차' 오피스텔이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부동산시장 침체 여파로 거래 절벽이 형성되며 오피스텔이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업계에선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일대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에 힘입은 결과로 보고 있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넥스티엘 1~3차' 오피스텔은 지난 20일 682실에..

  • 尹, 당선 직후 찾은 마산어시장 재방문…"발전 위해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찾았다.윤 대통령은 정육점·생선 가게·족발 가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과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당부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 중국 아이 양육비 한국 다음으로 비싸다
    중국이 아이 양육비가 가장 비싼 나라 중 한 곳이라고 22일 CNN이 중국 위와인구조사(YuWa Population Research)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아이를 낳아 17살까지 키우는데 평균 7만4800달러(약 9937만원)이 들고, 대학까지 졸업시키려면 9만4500달러(약 1억2554만원)이 필요하다.18살까지 양육비는 중국 1인당 국민총생산의 6.3배가 넘어 한국의 7.79배 다음으로 많이 든다. 호주 2.08..

  • "시범단지도 하세월"… 속도 못내는 '서울형 리모델링'
    지난 2018년에 선보인 '서울형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좌초 위기를 맞았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로 리모델링 사업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서울시가 직접 지원에 나섰던 시범단지들도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하면서 사실상 서울형 리모델링 제도가 폐기 수순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남산타운 △문정시영 △길동우성 2차 △문정동 건영 △신도림동 우성1..

  • 與 이상규 "소상공인 보증·정책자금 지원 2배 인상, 3기신도시 개발 속도낼 것"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은 22일 "우리 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 안정망을 튼튼히 짜겠다"고 말했다.이 협회장은 이날 KBS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총선 4호 정강정책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안전망 공약과 상권 활성화 대책,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부동산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이 협회장은 "지난 정부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위기와 좌절의 늪으로 몰..

  • 與 "청년연령 34→39세로 상향·디딤돌 부부 합산소득 1억2천으로 ↑"
    국민의힘이 22일 현행법상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설정된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까지 올리고, 역세권에 청년가구 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공약을 내놨다.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문화공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공약 발표에 나섰으며 구로갑·을에 각각 단수 공천을 받은 호준석 전 YTN앵커와 태영호 의원이 함께했다.한 위원장은 "청년 연령기준이..

  • 권노갑 등 野 원로들, 공천 불공정 논란에 "이재명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더불어민주당 원로들이 22일 총선 공천을 두고 당내에서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관해 "이재명 대표는 일련의 사태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요구했다.권노갑 상임고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작금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 공천 행태가 민주적 절차와는 전혀 동떨어지고 당 대표의 사적 목적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됐다"며 "이를 개탄한다"고 표명했다.이들은..
  • 알테오젠, MSD에 주사제형 전환 기술 독점권…267억 더 수령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지난 2020년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을 변경, 정맥 주사 제형의 바이오 의약품을 피하 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MSD에 부여한다고 2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엔자임(ALT-B4) 원천 기술을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한 곳에 이전하는 비독점적 라이언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금 규모는 약 194억원이었는데,..

  • [속보] 이수진, 민주당 탈당 선언… “분노 넘어 안타까움”
    [속보] 이수진, 민주당 탈당 선언… "분노 넘어 안타까움"

  • '1억·카니발 렌트비 지원'…저출산에 팔 걷은 유통街
    유통업계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올해부터 셋째를 출산한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기아의 카니발 승합차를 24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렌트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카니발은 7~9인이 탑승할 수 있는 차량으로 다자녀 가정에서 이동 수단으로 선호하는 차량 중 하나다.롯데그룹은 지원 대상 임직원에게 카니발을 무료 대여해준 뒤 2년 뒤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쌍방..

  • [내일날씨] 중부·경북 아침 영하권…일부 지역 눈·비 계속
    금요일인 23일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산지에 가끔 눈이 오겠다.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22일부터 2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 5∼15cm, 강원 내륙 2∼7cm, 전라권 1∼3cm, 경북 북동산지 5∼15cm로 예보됐다.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전라·경상권 5∼20㎜ 내외, 강원 동해안·산지 5∼30㎜다. 제주도는 5~30㎜, 전북은 5~10㎜의 비가 내..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전공의 복귀 호소... "생명은 무엇보다 존귀"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의료공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공의의 조속한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진우스님은 22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의료 개혁 정책과 관련하여 전공의 여러분들이 대규모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현장에서 환자를 살필 의사가 없는 전례없는 의료 공백이 시작되고 있다"며 "생명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이며 전공의 여러분들의 현장 복귀는 생명의 가치를 살..

  • 새마을금고, '직장 내 갑질·정치후원금 강요' 의혹 금고 부문검사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직장 내 갑질, 정치후원금 강요 관련 문제가 있었던 새마을금고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부문검사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제5차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에서 발표한 부문검사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부문검사 중점 점검범위는 크게 △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 △기업대출 및 공동대출 규모 △권역외대출 규모 △조직문화 및 내부통제체계 작동 등이다. 특히 직장 내 갑질·정치후원금 등 부당한 정치 관여 강요 등..

  • ‘연평균 21억원’ 확 낮아진 류현진 몸값, 오타니처럼 구단 배려?
    메이저리그로 치면 200만 달러(약 26억5500만원)도 안 되는 금액에 류현진의 연봉이 책정됐다. 지난해 2000만 달러에서 10분 1로 뚝 떨어진 몸값이지만 그만한 이유가 숨어있다. 류현진은 22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액수는 그대로인데 기간이 당초 4년보다 두 배나 늘어나면서 연평균 금액도 42억5000만원에서 21억25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한화는 국내로 눈길을 돌린 류현진을 잡기 위해 많은..

  • 한총리 "의대 증원, 정치쇼 절대 아냐…국민 다수가 지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가 절대로 아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의대 정원 증원 추진이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성격의 쇼가 아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한 총리는 "지난해 1월부터 의사들과 130회가 넘는 대화의 장에서 결정된 정책"이라며 "사실 대학교 정원이기 때문에 그 밖에 있는 의료계가 비토권(거부권)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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